고정 레벨 입력 설정
포노를 제외한 각 입력을 가변 또는 고정 레벨로 저장해 외부 볼륨 제어 소스 및 멀티채널 프로세서와 연동할 수 있다.
Phi 2.0 Master Control Preamplifier는 VAC의 Phi 계열에 속하는 2채널 진공관 프리앰프이다. 라인단은 소수백 Ω 부하까지 구동하도록 설계한 Class A1 증폭부이며, 루프 피드백과 커플링 커패시터를 사용하지 않고 출력 트랜스포머로 부하를 매칭한다. 오디오 섀시와 전원부를 분리했고, MM/MC 포노단은 옵션으로 제공했다. 고정 레벨 입력 설정과 Cinema 입력을 갖춰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론트 채널 제어부로도 사용할 수 있다.
포노를 제외한 각 입력을 가변 또는 고정 레벨로 저장해 외부 볼륨 제어 소스 및 멀티채널 프로세서와 연동할 수 있다.
전용 RCA Cinema 입력을 통해 홈시어터 시스템의 프론트 채널 프리앰프로 활용할 수 있다.
옵션 포노단은 MM과 MC 입력을 각각 제공하며 전면 제어로 선택한다.
RCA와 XLR 메인 출력을 각각 두 계통 제공해 복수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전용 리모컨으로 전원, 입력, 테이프 모니터, Cinema, 뮤트 및 볼륨을 제어한다.
라인단을 소형 Class A1 파워앰프와 같은 구동 능력을 목표로 설계해 낮은 임피던스의 후단 부하에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라인단에서 루프 피드백과 커플링 커패시터를 사용하지 않는 회로를 적용했다.
출력 트랜스포머로 밸런스 및 언밸런스 부하를 매칭하고 출력 접지 구성을 선택할 수 있게 설계했다.
별도 전원 섀시에 듀얼 초크 π 필터를 구성해 전자기장, 스위칭 트랜지언트 및 기계적 진동을 오디오 회로에서 분리했다.
원격 제어가 가능한 모터 구동 기계식 볼륨을 적용했다.
Phi 2.0 Master Control Preamplifier는 충분한 전류 공급 여유를 바탕으로, 음의 흐름을 힘들이지 않고 이어가는 쪽에 초점을 둔 진공관 프리앰프이다. 트라이오드 회로와 출력 트랜스포머의 결합은 자연스러운 질감과 매끄러운 연결감을 지향하며, 차분한 바탕에서 편안하고 음악적인 인상을 추구한다. 별도 전원부와 옵션 포노단을 갖춘 구성은 신호 경로의 정숙도를 중시한다. 포노 경로에서는 어둡고 중립적인 배경 위로 미세한 표현이 드러나는 방향이며, 전체적인 매칭에서는 강한 개성보다 안정된 균형과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살리기 좋다.
프리앰프이므로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프리앰프이므로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부하 대응 특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