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연속 자동 바이어스
각 출력관의 아이들 전류를 연속적으로 관리하고 출력관 상태를 알린다.
Phi 170iQ는 트랜스포머 결합 출력단을 채택한 VAC의 진공관 파워앰프이다. 밸런스·언밸런스 입력과 스테레오·모노 전환을 지원하며, 4개의 KT88 출력관을 iQ 연속 자동 바이어스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상위 Signature 200 iQ가 스테레오 100W 및 모노 200W 출력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이 모델은 스테레오 85W 및 모노 170W 출력으로 구성했다.
각 출력관의 아이들 전류를 연속적으로 관리하고 출력관 상태를 알린다.
한 대로 85W+85W 스테레오 파워앰프 또는 170W 모노블록으로 운용할 수 있다.
XLR 밸런스 입력과 RCA 싱글엔드 입력을 선택해 소스 또는 프리앰프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제어 신호를 받는 시스템에서 전원 동작을 연동할 수 있다.
KT88 4개를 출력관으로 사용하며 KT120 및 KT150과의 호환성을 제공한다.
1–2Ω, 2–4Ω, 4–8Ω 스피커 매칭 탭을 갖춘 출력단으로 구성했다.
Class A1 트라이오드 초단 및 드라이버단을 직결 방식으로 설계했다.
6dB 저피드백 설계를 적용했다.
Phi 170iQ는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실시간으로 일정하게 유지해, 큰 음량 변화에서도 세부 표현과 다이내믹의 윤곽을 또렷하게 살리는 진공관 파워앰프이다. 저역은 느슨해지기보다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중역은 자연스러운 온도감과 밀도를 유지하며, 고역은 열려 있으면서도 과도한 자극으로 흐르지 않는 방향에 가깝다. 모노 구성에서는 스케일과 구동 여유가 더해져 무대의 폭과 에너지감을 충분히 펼치기 좋다. 음악의 정서와 음색 변화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면서, 정숙한 바탕과 투명한 공간을 함께 중시하는 고해상도 시스템에서 장점이 두드러진다.
스테레오와 모노 전환을 지원하며, 모노 운용 시 170W 연속 출력을 제공한다.
스피커의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세 종류의 출력 탭을 선택할 수 있다.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에 맞는 출력 탭을 선택해 사용하는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