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ode·Ultralinear 전환
상단 스위치로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동작 모드를 선택한다.
Phi 110/110은 VAC Phi 계열의 스테레오 진공관 파워앰프이다. 외장 전원공급기와 듀얼 초크 π 필터 전원부를 사용하며, KT88 빔파워관 기반의 푸시풀 출력단으로 채널당 110W를 제공한다. 밸런스 입력, RCA 다이렉트·아이솔레이티드 입력, 12V 트리거 및 iVAC 데이터 버스를 제공해 별도 프리앰프 중심의 분리형 시스템에 맞춘다. 동시기 Phi 220 모노블록과 같은 Phi 플랫폼을 공유하되, 두 채널을 한 대의 증폭부에 통합한 구성이 차이이다.
상단 스위치로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동작 모드를 선택한다.
후면 스위치로 제로 피드백과 12dB 전체 네거티브 피드백을 선택한다.
RCA 다이렉트 및 아이솔레이티드 입력을 제공해 시스템의 접지 조건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출력관 상태 감시 회로와 내장 바이어스 미터를 적용해 출력관 관리에 활용한다.
12V 트리거와 iVAC 데이터 버스를 제공해 대응 프리앰프와 전원 제어를 연동한다.
증폭부와 분리한 외장 전원공급기를 사용해 전원 회로를 구성했다.
고전압 전원부에 듀얼 초크 π 필터를 적용했다.
KT88 네 개와 6SN7 네 개를 사용하는 스테레오 빔파워 출력단을 구성했다.
XLR 입력을 제공하며 밸런스 입력 사용 시 핀 1 리프트를 선택할 수 있게 설계했다.
출력 트랜스포머에 2Ω·4Ω·8Ω 스피커용 탭을 구성했다.
트라이오드·울트라리니어 동작과 피드백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시스템과 설정에 따라 표현의 균형을 조정할 수 있는 성격이다. 청취 평가에서는 넓고 안정적인 음상, 질감이 잘 드러나는 중역, 거친 느낌을 억제한 고역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을 앞세우기보다 전체 대역의 균형 안에서 깊이와 제어를 확보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다만 대출력 솔리드스테이트 파워앰프와 비교하면 대편성의 강한 어택과 저역의 물리적 슬램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에서는 상대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채널당 110W의 연속 평균출력을 제공하며, 2Ω·4Ω·8Ω 출력 탭으로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2Ω 탭을 제공하지만, 매우 낮고 복잡한 임피던스 부하에서의 연속 구동 특성은 별도 공식 수치가 미표기이다.
공칭 임피던스에 맞는 출력 탭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음상과 중역의 질감을 중시하는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