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입력
동축과 광 S/PDIF 입력을 내장해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SV-200은 Vincent tubeLine의 컴팩트 하이브리드 인티앰프이다. 상위 SV-237MK 및 SV-700보다 작은 섀시와 낮은 출력으로 구성했으며, 2개의 6N1 진공관과 4개의 Toshiba 출력 트랜지스터를 사용한다. RCA 라인 입력과 동축·광 디지털 입력을 제공하고, PRE OUT을 통해 별도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동축과 광 S/PDIF 입력을 내장해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하는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선택한 아날로그 소스를 레코더 등 외부 기기로 출력할 수 있다.
3.5mm Power Control 단자로 호환 기기의 전원 동작을 연동할 수 있다.
2개의 6N1 진공관으로 신호를 처리하고, 4개의 Toshiba 트랜지스터가 Class AB 출력 증폭을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전원부에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총 13,600µF 용량의 평활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210mm 폭의 소형 섀시로 구성해 제한된 설치 공간의 분리형 오디오 시스템에 대응한다.
2계통 RCA 라인 입력과 동축·광 디지털 입력을 함께 구성했다.
SV-200은 다이내믹을 유지하면서도 긴장을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는 편안한 재생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중역대는 존재감과 질감이 비교적 두드러지고, 저역은 양감과 펀치감을 갖추되 분석적인 윤곽을 최우선으로 삼는 방향은 아니다. 공간의 높이와 깊이, 악기 위치 표현은 소형 섀시와 정격 출력에서 예상하는 범위를 넘는다는 평가가 있으며, 상단 대역은 지나치게 날카롭지 않은 쪽에 가깝다. 중립적이고 정직한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면 SV-200의 밀도감과 자연스러운 청취감을 살리기 좋다.
8Ω에서 채널당 25W, 4Ω에서 채널당 35W를 제공하며 일반 감도의 북셀프와 중소형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지원하지만 2Ω 출력이나 전류 공급 관련 공식 수치가 없어 임피던스 변동이 큰 난구동 스피커의 고음량 운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중립적 균형과 안정적인 임피던스를 갖춘 북셀프 또는 중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서 밀도감 있는 중역과 편안한 재생 성향을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