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비트/192kHz 디지털 입력
광 및 동축 디지털 입력을 제공해 디지털 소스를 내장 DAC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SV-227MK는 Vincent의 하이브리드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채널 모델이다. 진공관 입력단과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결합하고, 8Ω에서 채널당 1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이전 SV-227의 USB 입력을 동축·광 디지털 입력으로 바꾼 MK 버전이며, 아날로그 RCA 소스와 디지털 소스를 함께 운용하는 시스템에 맞춘 구성이다.
광 및 동축 디지털 입력을 제공해 디지털 소스를 내장 DAC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하며 전면 선택기로 A, B 또는 A+B 구성을 운용할 수 있다.
PRE OUT과 REC OUT을 갖춰 외부 파워앰프,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레코더로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저역·고역 톤 조절과 라우드니스 기능을 제공하며, 톤 회로를 우회할 수 있다.
12AX7 진공관 3개를 입력단에 적용해 하이브리드 증폭 구조를 구성했다.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결합해 8Ω 및 4Ω 부하에서 정격 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대형 차폐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전원부 중심에 구성했다.
기존 USB 입력 대신 광·동축 디지털 입력을 적용해 외부 디지털 소스 연결 방식을 구성했다.
진공관 입력단과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결합한 설계 의도에 맞춰, 중역은 두께와 질감을 갖추고 저역은 양감과 추진력을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지나치게 차갑거나 얇게 치우치지 않으며, 음상은 비교적 또렷하게 정리되는 편이다. 저역은 소형 북셀프에서도 규모감과 밀도를 보태는 쪽으로 인식되며, 중·대형 톨보이에서는 리듬의 힘과 다이내믹을 살리기 쉽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유지하되, 밝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스피커와 조합할 때에는 청취 공간과 매칭에 따라 존재감이 커질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100W, 4Ω에서 채널당 196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중형 북셀프부터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까지 운용 범위로 삼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공식 제시하며, 한 조의 스피커 연결 시 4–16Ω 권장 임피던스 범위를 지원한다.
저역의 밀도와 중역의 질감을 살리려면 중립적이거나 약간 밝은 성향, 보통 이상의 감도를 갖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