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B DAC 입력
컴퓨터를 USB-B 단자로 연결해 내장 DAC를 통한 디지털 재생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SV-227은 SV-226 Mk II의 후속으로 나온 Vincent의 2채널 하이브리드 인티앰프이다. 3개의 12AX7을 프리앰프단에 사용하고 MOSFET 출력단으로 채널당 100W/8Ω, 196W/4Ω을 낸다. 5계통의 RCA 입력과 USB-B 디지털 입력, 프리아웃·레코드 아웃·스피커 A/B를 갖춰 디지털 소스와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함께 쓰는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컴퓨터를 USB-B 단자로 연결해 내장 DAC를 통한 디지털 재생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PRE OUT으로 외부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확장하고, REC OUT으로 녹음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를 연결하고 전면 선택기로 A, B 또는 A+B를 운용할 수 있다.
저·고역 조절과 Loudness를 제공하며 Tone 기능을 해제해 신호 경로를 단순화할 수 있다.
12V 트리거 출력 2개로 연동 가능한 기기의 전원 제어를 구성할 수 있다.
12AX7 3개를 프리앰프단에 적용해 입력 신호의 전압 증폭을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채널당 두 쌍의 MOSFET을 사용한 Class AB 출력단을 구성해 스피커 구동을 담당한다.
500W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10,000µF 커패시터 4개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측면 방열판을 섀시에 통합하고 내부 회로 섹션을 분리·차폐하도록 설계했다.
SV-227은 진공관 프리단의 질감과 트랜지스터 출력단의 에너지를 함께 살리는 균형을 지향한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중역이 매끄럽고 색채감 있게 표현되며,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이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성향으로 언급된다. 보컬·어쿠스틱 악기와 실내악에서 음상의 윤곽과 공간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무게감과 제어력을 함께 확보하는 쪽이며, 녹음과 음악의 다이내믹 변화에 따라 스케일을 키우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극도로 건조하거나 분석적인 표현보다 밀도, 유연함, 청취 피로를 억제한 균형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8Ω에서 채널당 100W, 4Ω에서 채널당 196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북셀프부터 중형·대형 톨보이까지 폭넓게 운용할 수 있는 출력 여유를 갖춘다.
4Ω 정격 출력이 8Ω 대비 거의 두 배로 증가한다. 스피커 A 또는 B 단독 운용 시 4–16Ω 부하를 지원하며, A+B 동시 운용은 8–16Ω 스피커에 맞춰야 한다.
중역의 밀도와 단단한 저역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에 적합하다. 보통 이상의 감도와 4–8Ω 정격 임피던스를 가진 북셀프 및 톨보이 스피커가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