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DAC와 디지털 입력
광 및 동축 디지털 입력을 제공해 별도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SV-500는 Vincent powerLine 계열에서 하이브리드 앰프 입문 모델로 제시된 2채널 인티앰프이다. 상위 SV-227을 바탕으로 출력 규모를 낮춘 구성으로, 진공관 3개가 신호를 처리하고 트랜지스터 4개가 출력 증폭을 담당한다. 아날로그 RCA 소스 4대와 광·동축 디지털 소스를 수용하며, PRE OUT과 REC OUT을 통해 액티브 서브우퍼·외부 파워앰프·녹음기기를 연동할 수 있다.
광 및 동축 디지털 입력을 제공해 별도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과 녹음용 신호 출력에 대응한다.
저음·고음 조절 회로를 신호 경로에서 우회할 수 있다.
3.5mm Power Control 단자로 호환 기기의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12AX7 1개와 6N1 2개가 신호를 처리하고 Toshiba 트랜지스터 4개가 출력 증폭을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110W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총 20,000μF 커패시터 용량을 전원부에 적용했다.
입력 단자 가까이에 배치한 릴레이로 RCA 입력을 전환하도록 구성했다.
내부를 복수 구획으로 나누고 차폐를 적용해 회로 블록을 배치했다.
여러 전문 리뷰에서는 중저역의 양감과 밀도, 색채감 있는 중역, 보컬의 질감 표현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고역은 밝고 날카롭게 밀어붙이기보다 한층 차분하고 부드러운 방향이며, 톤 컨트롤로 시스템과 공간에 맞춘 조정도 가능하다. 미세한 질감과 악기·보컬의 분리, 좌우 폭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무대 형성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초고역의 절대적인 개방감, 매우 깊은 무대감, 대출력 앰프 수준의 거친 대편성 다이내믹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성향 차이가 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50W, 4Ω에서 채널당 80W를 정격으로 제공한다. 일반적인 북셀프와 중간 규모의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공식 제시한다. 다만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지속 하강하거나 큰 전류를 요구하는 스피커의 대음량 운용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중역의 밀도와 차분한 고역 성향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다소 밝은 밸런스,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