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A·AB 자동 전환
8Ω에서 채널당 60W까지 Class A로 동작하고, 필요한 출력 수준에 따라 Class AB로 자동 전환한다.
SV-238MK는 Vincent의 대출력 트랜지스터 인티앰프 계열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한 모델이다. 8Ω에서 채널당 60W까지 Class A로 동작한 뒤 출력 요구량에 따라 Class AB로 자동 전환하며, 8Ω·4Ω·2Ω에서 각각 200W·400W·7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완전 밸런스 증폭 구조, 5조의 RCA 및 1조의 XLR 아날로그 입력, RCA·XLR 프리아웃을 갖춰 대형 패시브 스피커와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포함한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60W까지 Class A로 동작하고, 필요한 출력 수준에 따라 Class AB로 자동 전환한다.
밸런스와 언밸런스 프리아웃을 통해 별도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로 선택 소스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감도가 높은 스피커와 조합할 때 리모컨으로 출력 레벨을 8dB 낮춰 볼륨 조절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
두 개의 12V 트리거 출력을 제공해 연결 기기의 대기·전원 제어 연동에 활용할 수 있다.
입력부터 스피커 출력까지 좌우 채널의 밸런스 증폭 경로를 구성해 XLR 소스 연결을 지원한다.
낮은 출력 영역의 Class A 동작과 고출력 영역의 Class AB 동작을 자동 전환하도록 설계했다.
1,5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고출력 증폭단에 전원을 공급한다.
각 채널에 16개의 Sanken 출력 트랜지스터를 배치해 낮은 임피던스 부하까지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기존 SV-238 대비 프리앰프부를 디스크리트 회로로 구성했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빠른 과도응답과 정돈된 저역 기반, 넓고 안정적인 무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낮은 출력 영역의 Class A 동작을 바탕으로 질감과 색채를 세밀하게 드러내되, 전체 밸런스는 따뜻하게 치우치기보다 중립적이고 투명한 방향에 가깝다. 출력 요구가 커질 때도 저역의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녹음 품질과 소스 성향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는 편이므로, 밝거나 거친 소스·스피커 조합에서는 시스템 전체의 고역 밸런스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적합하다.
8Ω에서 200W, 4Ω에서 400W, 2Ω에서 700W의 공식 정격 출력과 1,500VA 토로이달 전원부를 갖춰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2Ω에서 채널당 700W의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4–8Ω 및 8–16Ω 스피커 연결을 위한 출력 탭을 제공한다.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을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4~8Ω 스피커와 잘 맞으며, 고역이 지나치게 공격적이지 않은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가 균형 잡힌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