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디지털 통합 입력
6계통 RCA 입력에 광·동축 디지털 입력과 Bluetooth를 더해 아날로그 소스와 디지털 소스를 하나의 프리단에서 운용한다.
SA-T7 Diamond는 Vincent의 레퍼런스 진공관 프리앰프 SA-T7MK를 기반으로 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현행 프리앰프군에서 SA-32 계열과 함께 구성되며, SA-T7MK의 기본 설계와 단자 구성에 Telefunken PCF803 NOS 진공관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6계통 RCA 아날로그 입력과 광·동축 디지털 입력, Bluetooth 입력을 갖춰 외부 소스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2계통 프리아웃과 REC OUT, 12V 트리거를 제공하므로 스테레오 파워앰프, 멀티앰핑 구성, 별도 헤드폰 앰프를 포함한 분리형 시스템의 중심 프리앰프로 활용한다.
6계통 RCA 입력에 광·동축 디지털 입력과 Bluetooth를 더해 아날로그 소스와 디지털 소스를 하나의 프리단에서 운용한다.
2계통 RCA 프리아웃을 제공하며, 출력 1은 600Ω, 출력 2는 50Ω 소스 임피던스로 구성했다.
Bass와 Treble 조절을 제공하고 TONE 버튼으로 해당 회로를 신호 경로에서 우회한다.
2개의 3.5mm 12V 트리거 출력으로 연결 파워앰프와 주변 기기의 전원 제어를 연동한다.
SA-T7MK의 기본 진공관 구성 대신 독일 생산 Telefunken PCF803 4개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설계했다.
Frank Blöhbaum이 Vincent 전용으로 개발한 BestPentode 트랜스컨덕턴스 회로를 프리앰프 증폭부에 적용했다.
85A2 진공관을 전원 안정화에 사용해 PCF803 기반 증폭 회로와 구분된 전원 구성을 갖췄다.
600Ω과 50Ω 소스 임피던스의 프리아웃을 각각 제공해 파워앰프 입력 조건과 멀티앰핑 연결에 대응한다.
SA-T7 Diamond는 진공관 프리앰프이지만 과도하게 두껍거나 어두운 방향보다 투명도와 정돈감을 함께 추구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 보컬에는 온기와 밀도를 더하고, 저역은 양감이 느껴지되 어택이 크게 무뎌지지 않는 편이다. 배경 노이즈를 억제한 깨끗한 재생과 자연스러운 질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섬세한 질감과 개방감을 유지하는 방향이다. 무대는 깊이와 악기 간 분리가 비교적 또렷하며, 음상을 과도하게 비대하게 만들기보다 약간의 실체감과 전방감을 부여한다. 분석적 고역의 극단적인 선명도를 우선하는 시스템보다는 밀도, 공간의 정돈, 장시간 청취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원하는 구성에 어울린다.
프리앰프로서 정격 3V 출력을 제공하며, 두 계통의 프리아웃으로 스테레오 또는 다채널 파워앰프 입력에 신호를 공급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므로 저임피던스 스피커 대응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특성으로 판단한다.
스피커의 감도와 임피던스 대응은 파워앰프가 결정한다. 질감과 중역 밀도가 강조된 프리단 특성을 활용하려면 중립적이거나 약간 선명한 성향의 파워앰프·스피커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