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ooth 수신
스마트폰·태블릿·컴퓨터를 Bluetooth로 연결해 무선 재생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SA-32MK는 Vincent powerLine 계열의 2채널 하이브리드 프리앰프이다. 기존 SA-32의 아날로그 회로와 6N16 진공관 구성은 유지하면서 Bluetooth 수신을 추가한 MK 버전이며, 별도의 디지털 입력이나 DAC는 탑재하지 않는다. RCA 4계통과 XLR 1계통의 소스 입력, RCA 2계통과 XLR 1계통의 가변 프리아웃을 갖춰 단일 파워앰프 구성뿐 아니라 멀티 파워앰프 및 바이앰핑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컴퓨터를 Bluetooth로 연결해 무선 재생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RCA 2계통과 XLR 1계통의 프리아웃을 제공해 복수 파워앰프 또는 바이앰핑 구성에 대응한다.
Bass·Treble 조절부를 비활성화해 톤 컨트롤을 신호 경로에서 제외할 수 있다.
민감한 파워앰프 조합에 맞춰 출력 레벨을 8dB 낮출 수 있다.
12V 트리거 출력 2개로 호환 파워앰프의 전원을 연동할 수 있다.
Class A 트랜지스터 증폭단과 6N16 진공관 4개를 아날로그 신호 경로에 결합했다.
XLR 입력과 XLR 프리아웃을 포함하고, RCA 입출력도 병행해 소스와 파워앰프의 연결 선택지를 확보했다.
두 개의 RCA 프리아웃과 한 개의 XLR 프리아웃을 구성해 분리형 멀티앰프 시스템을 지원한다.
볼륨 및 톤 설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 RCA REC OUT을 별도로 마련했다.
기존 SA-32의 기본 아날로그 회로를 유지하고 Bluetooth 수신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SA-32 회로를 바탕으로 한 평가에서는 전 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매끄럽고 균형 있게 정리하는 성향,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넓은 무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강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부드럽게 이어지는 편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프리앰프 단독의 특성보다 연결하는 파워앰프와 스피커의 영향이 크지만, 매칭 시스템에서는 윤곽을 유지하면서 약간의 온기를 더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극도로 전진적이거나 날카로운 표현을 원하는 경우보다, 장시간 청취에서 균형·공간감·질감을 함께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며, 정격 출력 전압 2V의 RCA·XLR 프리아웃으로 별도 파워앰프를 구동한다.
스피커 부하 전류를 공급하는 출력단이 없는 프리앰프 구조이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 파워앰프의 출력과 저임피던스 대응 능력을 우선 기준으로 정한다. 매끄럽고 균형적인 성향을 살리려면 과도하게 어둡거나 둔한 조합보다는 개방감과 해상력을 갖춘 스피커·파워앰프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