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전환
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MC 카트리지에 맞춰 동작 모드를 전환한다.
PHO-300은 턴테이블 신호를 일반 라인 입력에 연결하기 위한 RIAA 포노 프리앰프이다. Vincent의 powerLine 포노 계열에서 PHO-200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MM/MC 전환과 분리형 PHO-300ps 전원부를 갖춘 것이 핵심이다. 고정 이득과 고정 부하 구조를 사용하며, RCA 입력·출력으로 인티앰프 또는 프리앰프의 라인 입력에 연결한다.
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MC 카트리지에 맞춰 동작 모드를 전환한다.
PHO-300ps 외장 전원부를 별도 섀시에 구성해 포노 증폭부와 전원부를 분리했다.
턴테이블 카트리지 신호를 라인 입력용 신호로 보정·증폭한다.
포노 증폭부와 외장 전원부를 분리해 전원부의 간섭이 신호 회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MM은 40dB 게인·47kΩ 입력 임피던스, MC는 60dB 게인·100Ω 입력 임피던스로 설정했다.
저노이즈 재생을 목표로 선별한 부품을 포노 증폭 회로에 적용했다.
포노부와 전원부 모두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구성했다.
전문 리뷰에서는 정숙한 배경을 바탕으로 단정하고 세부 묘사가 뚜렷한 재생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타이밍을 유지하는 쪽이며, 중역은 악기의 질감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고역은 선명도와 정보량을 확보하면서도 다소 부드럽고 절제된 방향으로 평가된다. 좌우 이미지의 정렬과 공간의 안정감은 장점으로 거론되지만, 전후 방향의 깊이는 더 큰 입체감을 강조하는 포노단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절제된 편이다. MC 모드에서는 개방감과 상단의 정보량이 한층 잘 드러난다는 평가가 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으며, 턴테이블과 라인 입력을 갖춘 앰프 사이에서 사용한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 대응 항목이 아니다.
스피커 성향보다 카트리지 규격과 연결할 앰프의 라인 입력 유무가 매칭의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