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스위치식 카트리지 조절
MC 입력 임피던스와 MM 입력 커패시턴스를 조절해 카트리지 특성에 맞춘 설정이 가능하다.
PHO-701은 Vincent tubeLine의 MM/MC 포노 프리앰프이다. PHO-700의 후속 설계를 바탕으로 카트리지 입력 조건을 DIP 스위치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게 했으며, 12AU7 진공관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신호 경로와 별도 전원부를 채택했다. 턴테이블의 RCA 출력을 받아 라인 입력을 갖춘 인티앰프 또는 프리앰프에 연결하며, USB 출력으로 24비트/192kHz 디지털 녹음도 지원한다.
MC 입력 임피던스와 MM 입력 커패시턴스를 조절해 카트리지 특성에 맞춘 설정이 가능하다.
MM과 MC 카트리지 입력을 모두 지원하며, 각 방식에 맞는 증폭 조건을 제공한다.
USB 단자를 통해 레코드 재생 신호를 최대 24비트/192kHz로 디지털 녹음할 수 있다.
전원부를 별도 섀시에 구성해 포노 증폭 본체와 분리했다.
12AU7 이중 3극관을 신호 경로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포노 증폭 회로로 구성했다.
전원 공급부를 별도 하우징에 배치해 민감한 포노 증폭 회로와 분리했다.
DIP 스위치로 MC 입력 임피던스와 MM 입력 커패시턴스를 조절하도록 설계했다.
레코드 재생 신호의 RIAA 보정을 수행하고 라인 레벨 출력으로 전달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중역의 밀도와 보컬 질감, 넓고 깊게 형성되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로딩값을 적절히 맞췄을 때 양감보다 윤곽과 타격감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고역은 강한 밝음보다 매끄럽고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은 성향으로 평가된다. 진공관 출력단을 사용하지만 과도한 진공관색을 강조하기보다는 카트리지 세팅에 따라 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따라서 기본 음색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카트리지의 임피던스·커패시턴스와 게인을 맞춰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커를 구동하지 않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저임피던스 부하 대응 항목이 적용되지 않는다.
스피커보다 MM·MC 카트리지와 후단 라인 입력 기기의 매칭을 고려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