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모듈 확장
옵션형 DAC, RIAA, 헤드폰 인터페이스를 추가해 아날로그·디지털 재생 구성을 확장할 수 있다.
RI-100은 Vitus Audio가 2010년에 Reference Series의 첫 제품으로 출시한 인티앰프이다. 2017년 RI-101이 후속 모델로 등장하기 전까지 동 시리즈의 중심 인티앰프 역할을 맡았다. 3개의 XLR 및 2개의 RCA 아날로그 입력, XLR 프리아웃을 갖추며, DAC·RIAA·헤드폰 인터페이스는 선택 사양으로 구성할 수 있다. RS-100 파워앰프에 라인 프리앰프 기능을 통합한 구조로 설계했다.
옵션형 DAC, RIAA, 헤드폰 인터페이스를 추가해 아날로그·디지털 재생 구성을 확장할 수 있다.
고정 저항 네트워크를 릴레이로 전환하고 신호 경로에는 항상 하나의 직렬 저항만 두도록 구성했다.
XLR 프리아웃으로 외부 파워앰프를 더한 바이앰핑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을 지원한다.
각 입력의 이름, 사용 여부, 레벨 오프셋 및 고정 볼륨값을 개별 설정할 수 있다.
스피커 출력의 음극 단자를 접지와 분리하는 밸런스드 파워앰프 구조를 적용했다.
8Ω에서 채널당 300W 정격 출력을 내는 Class AB 출력단을 구성했다.
볼륨 단계 전환 때 션트 저항을 먼저 추가한 뒤 기존 저항을 분리해 전환 잡음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전면 패널과 분체도장 알루미늄 본체를 적용했다.
RI-100은 높은 출력 여유를 바탕으로 넓은 다이내믹과 안정적인 에너지 표현을 보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타격의 선명함과 잔향의 지속을 함께 살리는 편이며, 저감도 스피커에서도 저역 정보와 대편성의 밀도를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두께와 실체감을 갖되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고, 고역은 세부 정보와 공기감을 드러내면서도 날카롭게 전면화하지 않는 편이다. 음상 위치와 공간의 깊이를 비교적 명료하게 제시하며, 해상도와 활력을 유지하면서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를 줄이는 방향에 가깝다.
8Ω에서 채널당 3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저감도 북셀프부터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까지 충분한 음압과 다이내믹을 확보하기에 적합하다.
4Ω 부하 실측에서 채널당 약 430W 수준의 출력을 보였으며, 임피던스 변동이 있는 스피커도 적정 음량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중저역의 제어력과 넓은 다이내믹을 활용할 수 있는 저감도 북셀프,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중립적 또는 약간 개방적인 성향의 패시브 스피커와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