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입력 설정
XLR 및 RCA 입력별로 게인과 부하값을 별도로 저장해 두 대의 턴테이블 또는 서로 다른 카트리지 조합을 운용할 수 있다.
MP-P201은 Vitus Audio의 최상위 Masterpiece Series에 속한 포노앰프이며, 현행 표기는 Mk.III이다. 같은 브랜드의 Reference RP-102 및 Signature SP-103보다 상위의 아날로그 소스용 분리형 구성으로, 별도 전원부와 포노 스테이지를 두 섀시에 나눴다. MM·MC·모노 카트리지를 지원하고, 밸런스와 RCA 입력을 각각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카트리지 출력 전압에 맞춘 다단 게인과 세밀한 부하값을 전면 버튼 또는 리모컨으로 설정하는 것이 핵심 활용 방식이다.
XLR 및 RCA 입력별로 게인과 부하값을 별도로 저장해 두 대의 턴테이블 또는 서로 다른 카트리지 조합을 운용할 수 있다.
MC 50–75dB, MM 20–47dB 범위의 다단 게인을 제공해 카트리지 출력 전압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MC는 10Ω부터 2kΩ, MM은 10Ω부터 47kΩ까지 세밀한 부하값을 선택할 수 있다.
MM·MC와 함께 모노 카트리지 운용을 지원해 아날로그 컬렉션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
게인과 부하 설정을 전면 버튼 또는 리모컨으로 변경할 수 있어 카트리지 교체와 비교 청취에 대응한다.
포노 스테이지와 전원부를 별도 섀시로 구성해 전원부의 영향을 오디오 회로에서 분리했다.
MP-L201용으로 개발한 디스크리트 게인 모듈을 포노앰프 용도에 맞춰 저노이즈 특성으로 최적화했다.
XLR과 RCA 입력을 모두 갖추고 각 형식에 대응하는 XLR·RCA 라인 출력을 구성했다.
전원부 섀시를 본체와 같은 규모로 구성해 포노 회로의 낮은 노이즈 플로어 확보를 설계 목표로 삼았다.
본체 구조물에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분리형 섀시 구성으로 기계적·전기적 간섭 관리에 대응했다.
제조사의 설계 방향은 매우 낮은 출력의 카트리지에서도 노이즈를 낮추고, 신호 경로 전반을 최적화하는 데 있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대역 확장, 빠른 과도응답, 높은 정보량과 다이내믹, 단단하게 정리되는 저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공간 표현에서는 깊이와 위치 재현, 악기와 보컬의 입체적인 분리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고역 정보량은 많지만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으며, 녹음과 카트리지의 상태를 드러내는 해상도 중심 성향이므로 아날로그 프런트엔드의 세팅 완성도가 청취 결과에 크게 반영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앰프이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와 직접 관련되지 않는 제품이다.
스피커 성향보다 카트리지 출력 전압·권장 부하와 라인 프리앰프의 입력 조건을 우선 매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