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게인·부하 제어
전면 패널과 메뉴에서 MM/MC 모드, 게인 및 카트리지 부하 임피던스를 설정한다.
RP-102는 Vitus Audio의 3개 제품군 중 Reference Series에 속하는 MM/MC 포노앰프이다. 이전 RP-100을 기반으로 메인보드, 전원부, 로직 제어부를 새로 설계했으며, 후면 설정이나 섀시 개방 없이 전면 조작과 옵션 리모컨으로 카트리지 조건을 설정하도록 구성했다.
XLR 1조와 RCA 2조의 3개 턴테이블 입력, XLR/RCA 각 1조의 출력, 모노 카트리지 지원을 갖춘 분리형 아날로그 시스템용 제품이다. MC 게인은 최대 75dB까지 3dB 단위로 조절하며, MM과 MC 각각에 세분화된 부하 임피던스 값을 제공한다.
전면 패널과 메뉴에서 MM/MC 모드, 게인 및 카트리지 부하 임피던스를 설정한다.
MC 게인을 51dB부터 75dB까지 3dB 단위로 제공해 저출력 MC 카트리지에 대응한다.
XLR 1조와 RCA 2조를 제공하며, 입력별 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
메뉴에서 모노 기능을 활성화해 모노 레코드 재생에 활용한다.
메뉴에서 XLR 또는 RCA 아날로그 출력을 선택한다.
RP-100의 후속 모델로서 메인보드, 전원부 및 로직 제어부를 새로 설계했다.
외장 전원공급기에 전원 트랜스포머와 필터링 회로를 분리 배치해 본체와 거리를 둘 수 있게 구성했다.
각 채널에 별도의 증폭 및 이퀄라이제이션 모듈을 구성했으며, 저역은 액티브·고역은 패시브 방식으로 RIAA 보정을 구현했다.
최대 75dB의 액티브 MC 스텝업 게인단을 적용했다.
세분화한 MM/MC 부하 값을 메뉴와 전면 조작으로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RP-102는 전문 평가에서 높은 게인 설정에서도 노이즈가 잘 억제되고, 배경이 조용한 포노앰프로 평가됐다. 카트리지 부하와 게인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어 카트리지의 출력 레벨과 특성에 맞춘 조정 폭이 넓다. 청감 평가는 차갑거나 분석적으로 치우치기보다 리듬의 명료함과 활기, 에너지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언급됐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구조를 유지하는 편으로 평가됐고, 공간의 개방감과 악기 구분도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XLR과 RCA 각각 1조의 라인 출력을 제공하며, 출력 임피던스는 각 80Ω이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저임피던스 스피커 대응 항목은 해당 없음이다.
27~51dB MM 게인과 51~75dB MC 게인, 세분화한 부하 임피던스 설정을 활용할 수 있는 턴테이블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