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카트리지 부하 조절
전면 패널 또는 별매 리모컨으로 10Ω~47kΩ 범위의 입력 부하를 바꿀 수 있다.
RP-101은 Vitus Audio의 Reference Series에 속한 MM/MC 포노앰프이다. 2012년에 RP-100의 후속으로 도입됐으며, 배터리 전원 방식을 규제형 외장 전원부로 바꾸고 내부 회로를 이에 맞게 최적화했다. 이후 RP-101 Mk.II를 거쳐 RP-102로 계승됐다.
RCA와 XLR 입력을 각각 하나씩 갖추고, RCA·XLR 출력을 제공한다. MM/MC 선택과 10Ω~47kΩ의 부하 조절을 전면 조작부에서 수행할 수 있어 카트리지 교체와 설정 비교에 적합한 구성이다.
전면 패널 또는 별매 리모컨으로 10Ω~47kΩ 범위의 입력 부하를 바꿀 수 있다.
MM과 MC 모드를 선택하며, 각 카트리지 방식에 맞춘 게인을 제공한다.
RCA와 XLR을 각각 하나씩 마련해 턴테이블 및 프리앰프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회로 모듈을 기반으로 구성해 향후 성능 향상 모듈을 교체할 수 있게 설계했다.
RP-100의 배터리 전원 방식을 대체하는 외장 전원부를 적용하고, Signature·Masterpiece Series에서 발전시킨 전원 기술을 반영했다.
신호 경로에 단일 종단 구조를 적용해 Reference Series의 간결한 포노 증폭 구성을 완성했다.
증폭과 RIAA 보정 회로를 모듈화해 제품의 유지·업그레이드 가능성을 고려했다.
전원부를 본체와 분리해 포노 입력단과 전원 공급부를 물리적으로 나눴다.
RP-101은 특정 대역을 부각하기보다 중립성, 낮은 배경 노이즈, 해상도와 다이내믹을 함께 추구하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세부 정보를 투명하게 재현하고, 정돈된 공간감과 매끄러운 질감, 자연스러운 리듬의 흐름을 살린다. 부하값 변화에 따라 카트리지의 음색 균형과 표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카트리지 특성에 맞춘 설정을 활용하면 투명도와 공간의 정돈감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질감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앰프이다.
스피커 임피던스 대응 항목이 적용되지 않는다.
스피커보다 턴테이블·카트리지·라인 프리앰프와의 매칭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