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A / Class AB 전환
전면 조작으로 8Ω 기준 50W Class A와 100W Class AB 출력 모드를 선택한다.
SS-101은 2007년에 출시된 Vitus Audio Signature Series의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모노 파워앰프 SM-101의 스테레오 버전으로 개발됐으며,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구조를 적용했다. 볼륨 제어부와 RCA·XLR 각 1계통 입력을 갖춰 제한적인 입력 구성의 볼륨 내장 파워앰프로도 운용할 수 있고, 볼륨 바이패스 설정으로 별도 프리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후속 SS-102는 볼륨 제어를 제거하고 전원부 및 모듈식 구조를 개량한 모델이다.
전면 조작으로 8Ω 기준 50W Class A와 100W Class AB 출력 모드를 선택한다.
내장 릴레이식 저항 래더 볼륨을 우회해 별도 프리앰프를 연결할 수 있다.
RCA 및 XLR 아날로그 입력을 각 1계통 제공해 소스 직결 또는 프리앰프 연결에 대응한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신호 경로로 구성했다.
채널마다 독립 UI 코어 트랜스포머를 배치하고 대용량 필터 커패시터를 결합했다.
전역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 이산형 게인 모듈을 적용했다.
볼륨 내장 파워앰프 운용을 위해 릴레이 스위칭 저항 네트워크를 통합했다.
전원부와 방열 구조를 수용하는 대형 알루미늄 섀시로 구성했다.
Class A 모드에서는 밀도와 유동적인 연결감을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별도 프리앰프를 거치지 않고 볼륨 바이패스로 운용할 때는 투명도와 초점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편이다. 프리앰프를 더하면 중역의 질감과 규모감은 시스템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음색과 연결 방식에 맞춘 비교 청취가 적합하다.
8Ω에서 Class A 50W 또는 Class AB 100W를 제공하며, 채널별 독립 전원부와 85kg의 대형 섀시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중대형 스피커를 구동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공식 4Ω 정격 출력은 확인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큰 전류를 요구하는 저임피던스 스피커와의 조합은 실제 청취로 확인하는 편이 적합하다.
해상력과 개방감을 유지하면서 중역의 밀도 및 저역 제어를 중시하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