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루프
8개 입력 각각에 고정 유니티 게인 패스스루를 할당해 홈시어터 프로세서와 통합한다.
TL7.5는 VTL 프리앰프 라인업의 최상위 레퍼런스 라인 스테이지이며, 현행 Series III 버전으로 구성된다. 2개의 섀시 중 제어부에는 전원공급부와 프로세서 제어를, 오디오부에는 증폭·릴레이·스위칭 회로를 분리 배치했다. 진공관 차동 게인단과 FET 출력 버퍼를 결합한 완전 밸런스 구조를 바탕으로, 밸런스·언밸런스 소스와 다수의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 연결을 포괄하는 분리형 시스템용 프리앰프이다.
8개 입력 각각에 고정 유니티 게인 패스스루를 할당해 홈시어터 프로세서와 통합한다.
95스텝·70dB의 완전 밸런스 이산 저항 릴레이 볼륨으로 모든 감쇠 기능을 처리한다.
일반 게인과 6dB 낮은 로 게인을 선택해 소스 출력 레벨에 맞춘다.
입력 오프셋, 패드 및 프로세서 루프를 개별 설정해 여러 소스를 일관된 레벨로 운용한다.
위상 반전, 밸런스, 페이드, 4개 트리거 출력과 양방향 RS-232 제어를 지원한다.
전원공급부와 디지털 제어를 제어 섀시에 격리하고 오디오 섀시에는 아날로그 증폭·릴레이 회로만 배치했다.
미러 이미지 레이아웃의 차동 게인단과 밸런스 입출력 구조를 적용했다.
12AU7 게인단 뒤에 FET 버퍼를 구성해 낮은 출력 임피던스와 높은 전류 공급 능력을 확보했다.
12개의 완전 레귤레이션 전원공급부와 정전류 소스 션트 레귤레이터를 제어부에 통합했다.
글로벌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고 신호 경로에 Mundorf 커패시터와 바이패스 구성을 적용했다.
TL7.5는 특정 음색을 덧입히기보다 소스와 녹음의 차이를 투명하게 드러내는 레퍼런스 프리앰프이다. 전진하거나 물러서는 치우침 없이 균형을 유지하며, 진공관 특유의 과도한 윤기나 솔리드스테이트식 차가움으로 기울지 않는 자연스러운 톤을 들려준다. 미세한 연주 정보와 악기 질감은 섬세하게 풀어내고, 고역은 공격감보다 자연스러운 광택·어택·감쇠를 살리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지 않고 빠른 반응과 선명한 정의감을 유지하며, 큰 다이내믹에서도 규모와 힘을 잃지 않으면서 음악의 색채와 뉘앙스를 풍부하게 전달한다.
최대 30V 출력을 10kΩ 이상 부하에 제공하며, 25Ω 출력 임피던스의 FET 버퍼를 통해 긴 인터커넥트와 복수의 파워앰프·서브우퍼 부하 연결을 고려했다.
스피커 출력단이 없는 프리앰프이므로 저임피던스 스피커 부하 대응 항목은 해당 없음이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부하 대응 능력이 우선이다. 낮은 출력 임피던스와 밸런스 연결을 활용할 수 있는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