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전용 입력
MM과 MC 카트리지를 별도 RCA 입력에 연결하며, MM은 임피던스와 정전용량, MC는 임피던스를 조정할 수 있다.
WPHONO1은 2017년에 출시된 Waversa Systems의 포노앰프이다. MM과 MC 카트리지를 각각 전용 RCA 입력으로 연결하며, 카트리지별 임피던스·MM 정전용량 조정과 능동형 피드백 RIAA 이퀄라이제이션을 제공한다. XLR과 RCA 라인 출력을 갖추고, 별도 볼륨 제어를 사용하는 풀 디스크리트 헤드폰 앰프를 통합해 아날로그 헤드폰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다.
Waversa Systems 포노 라인업에서 엔트리 역할을 맡았던 모델로, 상위 MCH PHONO 개발 과정의 RIAA 보정 및 증폭 설계 노하우를 적용했다. 이후 WPHONO1 MK2가 같은 포지션의 후속 모델로 구성됐다.
MM과 MC 카트리지를 별도 RCA 입력에 연결하며, MM은 임피던스와 정전용량, MC는 임피던스를 조정할 수 있다.
피드백 기반의 능동형 이퀄라이저를 적용하고 내부 DIP 스위치로 보정 파라미터를 조절할 수 있다.
XLR과 RCA 라인 출력을 함께 제공해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입력 구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전용 볼륨을 갖춘 풀 디스크리트 헤드폰 앰프를 통합해 포노 재생을 헤드폰으로 직접 청취할 수 있다.
언밸런스 포노 입력을 내부에서 좌·우 채널의 정·역 신호로 구성해 풀 밸런스 방식으로 증폭하고 XLR 출력을 제공한다.
이퀄라이저와 증폭·헤드폰 출력단을 개별 소자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앰프, 이퀄라이저, 증폭, 헤드폰 앰프, 전원부를 구획하고 전원부에는 차폐 처리를 적용했다.
대용량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양전원 공급 구조를 적용해 각 증폭부에 전원을 공급한다.
WPHONO1은 선명한 윤곽과 빠른 과도응답, 넓게 전개되는 무대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을 살리고, 음상 위치와 악기 사이의 분리를 또렷하게 드러낸다. 저역은 밀도와 단단함을 바탕으로 리듬의 추진력을 유지하며, 중역은 과도한 착색보다 비교적 중립적인 균형에 가깝다. 내부 RIAA 보정 파라미터와 카트리지 로딩값을 조정하면 카트리지 특성에 맞춘 재생 균형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포노 이퀄라이저 출력은 외부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에 연결한다. 내장 헤드폰 앰프는 8W 출력으로 별도 헤드폰 청취 구성을 지원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스피커 저임피던스 대응 항목은 적용되지 않는다.
스피커 성향보다 MM·MC 카트리지의 로딩 조건과 연결할 라인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입력 구성이 매칭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