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앰프 모드
PRE-IN을 통해 외부 프리앰프의 신호를 받아 파워앰프로 운용할 수 있다.
R300은 현행 공식 자료에서 R300 Plus Series로 표기하는 300B 싱글엔디드 인티앰프이다. Willsenton의 현행 앰프 구성에서 R-35i, R200, R8 및 대출력 관앰프 계열과 병행하는 300B 특화 모델이며, 300B 출력관 2개와 관 정류 방식을 사용한다. 일반 인티앰프 운용 외에 PRE-IN을 통한 파워앰프 모드와 전면 헤드폰 출력을 지원한다.
PRE-IN을 통해 외부 프리앰프의 신호를 받아 파워앰프로 운용할 수 있다.
전면 전류계와 전용 조정부로 300B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점검·조정하도록 구성했다.
전면 6.35mm 헤드폰 단자를 제공하며, 헤드폰 연결 시 스피커 출력이 차단된다.
모터 구동 ALPS 포텐셔미터와 적외선 리모컨으로 음량을 제어한다.
300B 2개를 채널당 한 개씩 사용하는 Class A 싱글엔디드 출력단으로 구성했다.
5AR4 정류관 2개를 사용해 고전압 전원부를 전파 정류 방식으로 구성했다.
부품을 수작업 포인트투포인트 방식으로 배선·납땜했다.
광대역 EI형 출력 트랜스포머 2개와 4Ω·8Ω·16Ω 스피커 탭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합금 섀시와 피아노 마감의 본체 및 트랜스포머 커버를 적용했다.
R300은 300B 싱글엔디드 특유의 풍부한 중역과 온기, 넓고 입체적인 무대를 중심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인티앰프이다. 보컬과 소편성에서는 사람의 목소리와 악기의 질감을 친밀하게 끌어내며, 고역은 부드러운 광택을 유지하면서 자극을 억제하는 편이다. 저역은 단단하게 조여진 속도감보다 넓고 여유 있는 양감과 몸체감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인상은 빠르고 분석적인 재생보다는 깊이와 정서를 중시하는 쪽에 가깝다. 고효율·구동이 쉬운 스피커와 조합하면 정숙한 배경, 큰 공간감, 자연스러운 보컬 표현의 장점이 잘 드러난다.
Class A 싱글엔디드 방식의 정격 출력은 채널당 8W이다.
4Ω·8Ω·16Ω 스피커 출력 탭을 제공한다.
8W + 8W 출력과 4Ω·8Ω·16Ω 탭에 맞춰 고감도 스피커 중심의 시스템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