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입력
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MC 카트리지를 전환하며, 별도 포노앰프 없이 아날로그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A-S3200은 Yamaha의 현행 하이파이 인티앰프 라인업에서 A-S2200 및 A-S1200 위에 위치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디지털 입력·네트워크 기능을 넣지 않은 순수 아날로그 중심 구성으로, XLR 2계통과 RCA·MM/MC 포노 입력, PRE OUT 및 MAIN IN을 통해 분리형 시스템과 AV 시스템에 모두 대응한다. A-S2200과 비교해 리지드 스트림라인 섀시, 대형 레벨 미터, 황동 스파이크 풋, 블록 커패시터용 황동 나사 및 금도금 OFC 단자를 적용한 점이 구분된다.
전면 선택 스위치로 MM과 MC 카트리지를 전환하며, 별도 포노앰프 없이 아날로그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프리앰프 단을 우회하는 MAIN DIRECT 입력을 제공해 외부 프리앰프 또는 AV 프로세서와 조합할 수 있다.
BAL 1·BAL 2 입력마다 -6dB 어테뉴에이터와 위상 선택 기능을 제공해 소스기기 출력 조건에 맞출 수 있다.
외부 파워앰프·서브우퍼·레코더 등 시스템 확장을 위한 가변 및 고정 레벨 출력을 갖췄다.
저·고역 톤 조절과 연속 가변 라우드니스, CD DIRECT AMP 및 PURE DIRECT를 제공한다.
입력부터 스피커 출력까지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하고, 병렬 MOS-FET 기반 플로팅 밸런스 파워앰프를 적용했다.
623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4개의 22,000μF 블록 커패시터를 중심으로 전원부를 구성했다.
전력 트랜스포머·블록 커패시터·히트싱크를 섀시에 직접 고정하고, 풋 고정 볼트를 메인 섀시에 용접해 강성을 높였다.
PC-Triple C 내부 스피커 배선과 황동 나사·금도금 OFC 단자를 적용해 신호 경로의 접속 구조를 구성했다.
A-S3200 전용의 리지드 스트림라인 구조와 황동 스파이크 풋을 적용해 기계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A-S3200은 선명하고 정돈된 표현을 바탕으로 미세한 리듬 변화와 악기 질감을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으로 부풀리기보다 빠르고 탄력 있게 정리하며, 중역은 중립에 가까운 약간 슬림한 균형을 보인다. 고역은 개방감과 선명도를 확보하면서도 강한 자극으로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대편성이나 복잡한 믹스에서도 악기 층을 분리해 정돈하는 능력, 넓고 깊이감 있는 무대, 다이내믹 변화에 대한 반응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반면 두텁고 온기가 강조된 중역이나 강한 저중역의 밀도를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절제되고 분석적으로 들릴 수 있다. MM 포노 입력과 헤드폰 출력도 본체의 명료함과 제어감을 대체로 유지한다.
8Ω에서 100W + 100W, 4Ω에서 150W + 150W의 정격 출력과 623VA 토로이달 전원부를 갖췄다. 2Ω에서 채널당 300W의 IHF 동적 출력을 제시하며, 중대형 2채널 스피커를 중심으로 충분한 제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
4Ω 정격 출력이 8Ω 대비 증가하고 2Ω 동적 출력 수치가 제시된다. 댐핑 팩터 250 이상과 병렬 MOS-FET 출력단을 바탕으로 임피던스 변화가 있는 스피커에도 대응 범위가 넓다.
정돈된 저역과 선명한 중고역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어울린다. 복잡한 대편성·록·전자음악에서 제어력을 활용하려면 4Ω 구동이 가능한 중대형 스피커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