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DAC 재생
ES9010K2M DAC와 USB-B 입력으로 PCM 384kHz/32bit 및 DSD 5.6MHz 재생을 지원한다.
A-S801은 Yamaha의 전통적인 2채널 인티앰프 구성에 USB DAC와 디지털 입력을 통합한 모델이다. 동 계열의 A-S701보다 USB-B 입력과 ES9010K2M 기반 DAC를 갖춰 PC 기반 고해상도 음원 재생까지 한 섀시에서 처리한다. MM 포노 입력, 광·동축 디지털 입력, 두 조의 스피커 출력 및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아날로그·디지털 소스를 함께 쓰는 2채널 시스템에 맞춘다.
ES9010K2M DAC와 USB-B 입력으로 PCM 384kHz/32bit 및 DSD 5.6MHz 재생을 지원한다.
CD 입력 신호를 짧은 경로로 처리하도록 구성해 CD 소스 전용 재생 모드를 제공한다.
톤·밸런스·라우드니스 회로를 우회해 단순화한 신호 경로로 재생한다.
전체 음량과 별도로 저·고역 비중을 조절해 낮은 청취 음량에서의 밸런스를 조정한다.
두 조의 패시브 스피커를 선택·동시 운용할 수 있으며 액티브 서브우퍼 출력도 제공한다.
입·출력 경로를 직선형 좌우 대칭으로 구성해 신호 경로를 단순화했다.
맞춤형 전원 트랜스포머와 채널당 12,000µF 블록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1mm 철판 이중 바닥 섀시와 ART Base로 전원 트랜스포머 및 방열판을 지지하도록 설계했다.
원포인트 접지 시스템, 직접 신호 경로 스피커 릴레이, 압출 알루미늄 방열판을 통합했다.
USB-B·광·동축 입력과 ESS DAC를 한 섀시에 통합해 디지털 소스를 직접 수용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중립에 가까운 균형, 또렷한 중역과 매끄럽게 정리된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상을 좌우로 넓게 펼치는 공간감과 세부 표현을 갖추되, 과도한 온기나 고역 강조를 더하는 성향은 아니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펀치, 빠른 반응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정격 출력과 높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다이내믹 변화에서 안정적인 편이며, 진공관 앰프 같은 두터운 질감이나 깊이 방향의 입체감을 최우선으로 두는 청취 취향에는 다소 건조하게 들릴 수 있다.
8Ω에서 100W×2, 6Ω에서 120W×2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채널당 동적 출력은 8/6/4/2Ω에서 140/170/220/290W이다. 중소형부터 일반적인 톨보이까지의 2채널 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에서 채널당 220W의 동적 출력 수치가 제시돼 있다. 다만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까다로운 부하에서는 스피커 임피던스 선택 및 설치 조건을 제품 매뉴얼 범위에 맞춰야 한다.
빠르고 제어된 저역과 개방적인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어울린다. 이미 고역 존재감이 강한 스피커보다 균형 잡힌 고역과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을 가진 모델이 매칭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