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Direct
버퍼 앰프와 톤·밸런스·라우드니스 제어부를 우회해 전 입력의 신호 경로를 단축한다.
A-S501은 Yamaha의 전통적인 풀사이즈 2채널 인티앰프 계열에서 A-S301과 A-S701 사이에 위치한다. A-S301보다 높은 정격출력과 전원부 규모를 갖추며, 상위 A-S701에 있는 CD Direct Amp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ToP-ART 설계, I/O Direct Symmetrical 레이아웃, ART Base 섀시를 기반으로 아날로그 소스·MM 턴테이블·광/동축 디지털 소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버퍼 앰프와 톤·밸런스·라우드니스 제어부를 우회해 전 입력의 신호 경로를 단축한다.
낮은 음량에서 청취 레벨에 맞춰 저·고역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MM 카트리지 턴테이블과 접지 단자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TV와 디지털 소스를 PCM 2채널 최대 192kHz/24bit로 연결할 수 있다.
두 조의 패시브 스피커를 선택하거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좌·우 채널을 직선형 대칭으로 배치하는 I/O Direct Symmetrical 설계를 적용했다.
채널당 85W 정격출력을 내는 싱글 푸시풀 파워앰프 블록을 구성했다.
맞춤 제작 전원 트랜스포머와 12,000µF 블록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ART Base와 강성 프레임을 결합해 기계적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 경로의 전원부를 분리해 구성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이전 A-S500보다 균형이 잡힌 톤 밸런스, 선명한 디테일, 충분한 저역의 무게감과 넓은 스테레오 무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제시하며, Pure Direct 사용 시에는 톤 컨트롤을 거치지 않는 직접적인 재생에 집중할 수 있다. 85W 출력과 전원부 여유를 바탕으로 보통 수준의 음량부터 큰 음량까지 안정적으로 재생하는 편이다. 다만 대편성이나 복잡한 리듬이 겹치는 구간에서는 상위 구동력을 지닌 앰프보다 미세한 선율의 분리와 리듬의 타격감이 다소 완만하게 들릴 수 있다.
8Ω에서 85W+85W의 연속 정격출력과 8/6/4/2Ω에서 채널당 130/150/185/220W의 IHF 동적출력을 제공해, 일반적인 북셀프와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단일 A 또는 B 스피커 사용 시 임피던스 셀렉터 LOW 설정에서 4Ω 이상을 지원한다. A+B 동시 사용은 8Ω 이상 스피커를 기준으로 한다.
중립적이고 선명한 재생 특성을 바탕으로 과도하게 밝지 않은 중립·온화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중간 감도 이상의 북셀프·톨보이과 실용적인 매칭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