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 프리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A-S201은 Yamaha Hi-Fi 인티앰프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이다. CD·튜너·네트워크 플레이어·턴테이블 같은 아날로그 소스를 중심으로 패시브 스피커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설계했으며, 상위 A-S301과 달리 디지털 입력과 내장 DAC는 제공하지 않는다. 짧은 신호 경로, 증폭부 가까이에 배치한 전원 트랜스포머, 단일점 접지 구조를 적용하고 MM 포노 입력·A/B 스피커 선택·헤드폰 출력을 통합했다.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 프리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톤 컨트롤 등 비필수 회로를 우회하는 재생 모드를 제공한다.
두 조의 스피커를 연결하고 A, B 또는 A+B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시간이 설정값에 도달하면 대기 모드로 전환하도록 구성했다.
신호 경로를 짧게 구성하고 회로 배치를 최적화했다.
전원 트랜스포머를 증폭 회로 가까이에 배치해 신호 전달 손실을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다.
신호 접지와 섀시 접지를 한 지점에서 연결하는 접지 구조를 적용했다.
MM 포노와 4계통의 라인 입력, REC OUT 및 A/B 스피커 출력을 통합했다.
A-S201은 Yamaha의 Natural Sound 설계 방향과 Pure Direct 운용을 바탕으로, 과도한 색채를 더하기보다 균형과 명료도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중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고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적정 음량에서 부드럽고 편안한 재생을 보인다는 의견이 반복된다. 공간은 좌우 전개와 악기 분리가 무난한 편으로 평가되며, 음색과 저역의 최종 인상은 연결하는 스피커와 소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높은 감도의 트위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무음 시 자체 노이즈가 들릴 수 있다는 평가도 있어, 청취 거리와 스피커 감도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
8Ω에서 100W + 1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소형·중형 공간에서 북셀프 또는 중형 톨보이 스피커를 운용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2Ω에서 채널당 180W의 IHF 동적 출력 수치를 제시하지만, 지속적으로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난구동 스피커를 높은 음압으로 운용하는 용도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을 가진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북셀프와 소형·중형 톨보이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