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Cast 네트워크 재생
유선 LAN과 Wi-Fi를 통해 네트워크 오디오와 MusicCast 멀티룸 재생을 운용한다.
R-N303은 2채널 스테레오 재생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스트리밍, 디지털·아날로그 소스, 라디오를 한 섀시에 통합한 네트워크 리시버이다. R-N 계열의 엔트리 모델로서, MusicCast와 Wi-Fi, Bluetooth, AirPlay, MM 포노 입력을 갖춰 별도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포노앰프 없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한국 모델은 FM/AM 튜너를 탑재하며, 광·동축 디지털 입력으로 TV나 디지털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유선 LAN과 Wi-Fi를 통해 네트워크 오디오와 MusicCast 멀티룸 재생을 운용한다.
네트워크 재생에서 DSD 5.6MHz와 WAV·FLAC·AIFF 192kHz/24bit 파일을 지원한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을 갖춰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한국 모델에 FM과 AM 튜너를 통합해 별도 튜너 없이 라디오를 수신한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선택 운용하며, 바이와이어 연결도 지원한다.
싱글 푸시풀 방식의 디스크리트 증폭 회로를 적용해 2채널 출력을 구성했다.
낮은 임피던스 설계와 짧은 오디오 신호 경로를 적용해 증폭부와 전원부를 가깝게 배치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회로를 분리해 각 소스의 신호 처리를 통합했다.
Ethernet, Wi-Fi, Bluetooth를 내장해 외부 네트워크 플레이어 없이 디지털 재생 환경을 구성한다.
전체적으로 과도한 온기나 고역 강조보다 균형과 명료도를 우선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디지털 소스에서는 리듬의 진행과 저역 제어가 안정적으로 표현되고, 보컬과 악기 위치를 분명하게 정리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공간 표현과 배경 디테일은 가격대에 맞는 수준이며, 아주 큰 음량이나 대형 스피커의 넓은 공간감을 최우선으로 할 때에는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톤 컨트롤을 이용해 저·고역의 양감을 보완할 수 있어 설치 환경과 스피커 성향에 맞춘 조정이 가능하다.
한국 모델의 정격 출력은 8Ω에서 100W + 100W이며, 채널당 동적 출력은 8/6/4/2Ω에서 125/150/165/180W로 제시된다. 중소형 북셀프와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및 2Ω 조건의 동적 출력은 제시되지만, 스피커 A 또는 B 단독 연결은 8Ω 이상, A+B 동시 연결은 16Ω 이상을 요구한다. 지속적으로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스피커의 고음량 운용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균형적이거나 약간 부드러운 성향의 중·고감도 8Ω 스피커와 조합하면 네트워크 재생과 아날로그 소스를 폭넓게 운용하기 좋다. 대출력과 극저임피던스 대응이 필요한 대형 스피커는 우선순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