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ooth 스트리밍
SBC와 AAC 코덱을 지원해 스마트폰 등 Bluetooth 기기의 음악을 무선으로 재생한다.
R-S202는 Yamaha의 HiFi 리시버 라인업에서 간결한 아날로그 시스템과 무선 재생을 함께 구성하기 위한 엔트리 모델이다. CD를 포함한 RCA 아날로그 입력 4계통, Bluetooth, FM/AM 튜너를 한 섀시에 통합했으며, 별도 DAC·포노앰프·네트워크 기능은 갖추지 않는다. 신호 경로를 짧게 구성하고 전원 트랜스포머를 앰프 회로 가까이에 배치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스피커 A/B 선택으로 두 조의 스피커를 전환하거나 바이와이어링에 활용할 수 있다.
SBC와 AAC 코덱을 지원해 스마트폰 등 Bluetooth 기기의 음악을 무선으로 재생한다.
FM과 AM 방송을 수신하며 최대 40개 방송국을 프리셋으로 저장한다.
두 조의 스피커를 A, B 또는 A+B로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전면 패널의 Bass와 Treble 조절로 저·고역을 각각 ±10dB 범위에서 보정한다.
신호 경로 길이를 줄이고 회로 레이아웃을 최적화한 2채널 앰프 회로를 구성했다.
전원 트랜스포머를 앰프 회로 가까이에 배치해 전력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신호 접지와 전원 접지를 한 지점에서 연결하는 접지 구조를 적용했다.
RCA 입력 4계통과 고정 레벨 LINE 3 출력으로 기본적인 소스·녹음기 연결을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중립에서 약간 부드러운 방향의 균형을 보이며, 고역을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편안한 청취 감각을 우선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엔트리급 리시버 기준으로 충분한 무게감을 내고, 보컬 대역은 두텁게 들리는 편이다. 세밀한 미세 다이내믹이나 공격적인 리듬 표현보다 매끄러운 톤 밸런스와 장시간 청취의 부담이 적은 재생에 강점이 있다. Bass 조절을 활용하면 저역의 존재감을 보완할 수 있으나, 복잡한 대편성이나 고난도 스피커 부하에서는 상위 분리형 앰프 수준의 여유를 기대하기보다 기본 2채널 시스템에 맞춰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8Ω에서 100W + 100W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감도의 8Ω 스피커를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스피커 A 또는 B 단독 사용 시 8Ω 이상, A+B 동시 사용 시 16Ω 이상을 권장한다.
고역이 과도하게 밝지 않고 8Ω 이상 임피던스를 유지하는 북셀프 또는 소형·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