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Direct
버퍼 앰프와 톤·라우드니스·밸런스 회로를 우회하는 짧은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R-S500은 Yamaha의 2010년대 R-S 스테레오 리시버 계열에서 R-S300과 R-S700 사이에 위치했던 2채널 모델이다. FM/AM 튜너와 아날로그 입력, MM 포노단, 서브우퍼 출력을 통합해 디지털·네트워크 기능보다 전통적인 소스기기와 스피커 운용에 초점을 맞췄다.
75W+75W 정격 출력과 A/B 스피커 선택, 녹음 출력 선택기를 갖추며, Pure Direct와 연속 가변 라우드니스로 청취 조건에 따라 신호 경로와 음량 보정을 선택할 수 있다. 상위 R-S700과 달리 CD Direct Amp 및 독립 Zone 2 제어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버퍼 앰프와 톤·라우드니스·밸런스 회로를 우회하는 짧은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낮은 음량에서 저·고역 청감 보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독립 라우드니스 컨트롤을 적용했다.
별도 포노 프리앰프 없이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두 조의 패시브 스피커를 A, B 또는 A+B로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재생 입력 선택과 별개로 녹음용 출력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대칭 레이아웃과 ART Base를 결합해 외부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섀시 구조를 적용했다.
불필요한 제어 회로를 우회하도록 구성해 아날로그 소스의 직접 재생 경로를 제공한다.
은도금 처리와 넓은 단자 간격을 적용한 A/B 스피커 단자를 구성했다.
옵션 도크 사용 시 iPod 구동·충전 전류가 앰프 접지 신호에 유입되는 것을 줄이도록 전원부를 분리했다.
옵션 도크 입력 신호를 밸런스 방식으로 받아 공통 모드 잡음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Pure Direct를 중심으로 한 설계 방향은 톤 제어 회로를 거치지 않는 간결한 아날로그 재생에 있다. 사용자 평가에서는 전 대역의 명료함과 개방감, 보컬 및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을 장점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반복된다. 저역은 서브우퍼 출력과 가변 라우드니스로 시스템·음량 조건에 맞춰 보완할 수 있다. 반면 강한 타격감이나 두터운 저역 중심의 재생을 기대한 일부 평가는 록·메탈에서 다소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평가한다. 밝거나 해상도가 높은 스피커와의 조합에서는 톤 조절과 라우드니스 설정이 청취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8Ω에서 75W+75W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동적 출력은 8/6/4/2Ω에서 채널당 105/125/150/178W로 제시된다.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의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임피던스 셀렉터의 Low 설정에서 A 또는 B 한 조에는 4Ω 이상, A+B 동시 운용에는 8Ω 이상 스피커를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2Ω 부하의 동적 출력 수치는 제시되지만, 장시간의 난구동 저임피던스 운용은 권장 조건을 우선해야 한다.
명료하고 개방적인 재생 특성을 바탕으로 중립적이거나 약간 온화한 음색의 스피커, 8Ω 기준의 일반적인 감도 모델과 조합하기 좋다. 저음 양감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서브우퍼 출력과 라우드니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