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바이어스 조절계
출력관 교체 및 운용 시 전면의 바이어스 미터를 통해 동작점을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다.
MS-650L은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한 섀시에 통합한 845 싱글엔디드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채널당 845 한 개를 출력단에 사용하며, 6SN7 이중삼극관과 2A3을 전단에 배치해 채널당 26W를 낸다.
MS-650B의 발전형으로 소개된 모델이며, 드라이버단을 확장하고 출력과 바이어스 확인 기능을 강화한 구성을 채택했다. 4개의 RCA 라인 입력, 4Ω·8Ω 전용 스피커 출력, 리모컨 볼륨·입력 선택 기능을 제공한다.
출력관 교체 및 운용 시 전면의 바이어스 미터를 통해 동작점을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다.
아날로그 라인 소스를 최대 4대까지 연결하는 입력 구성을 갖췄다.
리모컨으로 볼륨과 입력 선택을 제어한다.
2개의 레벨 미터를 탑재하고, 전원 투입 시 진공관 보호 회로를 적용했다.
채널당 845 직열삼극관 1개를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단으로 구성했다.
채널당 2A3과 6SN7 계열 관을 전단에 배치해 845 출력관을 구동하도록 구성했다.
전원 트랜스포머, 초크 및 대용량 필터 커패시터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4Ω와 8Ω 스피커에 맞춘 전용 출력 탭을 제공한다.
공개된 청취 평가에서는 중역의 밀도와 보컬 분리, 세부 표현을 강점으로 언급한다. 고역은 섬세하고 과도한 자극을 억제한 방향으로 평가되며, 넓이와 깊이를 갖춘 무대 표현도 반복적으로 거론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자연스러운 연결에 초점을 둔 성향으로 평가된다. 다만 26W급 싱글엔디드 Class A 구조인 만큼, 실제 저역의 규모와 다이내믹은 스피커 감도·임피던스 특성 및 설치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채널당 26W의 845 싱글엔디드 Class A 출력과 4Ω·8Ω 전용 탭을 제공한다. 중소형 공간에서는 감도와 부하 특성이 안정적인 스피커를 중심으로 매칭하는 편이 적합하다.
4Ω 출력 탭은 제공하지만 2Ω 출력이나 전류 공급 관련 공식 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임피던스 변동이 큰 저임피던스 스피커와의 매칭은 신중히 접근하는 편이 좋다.
4Ω 또는 8Ω의 비교적 안정적인 임피던스와 무난한 감도를 갖춘 스피커, 중역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