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통 RCA 라인 입력
AUX1~AUX4 입력을 제공해 CD 플레이어,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등 복수의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MC-10T는 Yaqin의 보급형 EL34 진공관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채널 모델이다. SRPP 방식의 프리앰프단과 롱테일 위상반전단, EL34 푸시풀 출력단을 조합했으며, RCA 라인 입력 4개와 4Ω·8Ω 스피커 출력 탭으로 기본적인 아날로그 시스템을 구성한다. MC-13S와는 출력관과 전면 VU 미터 구성에서 구분된다.
AUX1~AUX4 입력을 제공해 CD 플레이어,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등 복수의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출력관별 측정 포인트와 조정 기능을 제공해 출력관 교체 후 동작점을 맞출 수 있다.
스피커의 정격 임피던스에 맞춰 출력 탭을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EL34B 4개를 채널당 한 쌍의 푸시풀 구성으로 운용하고, 출력 트랜스포머의 스크린 탭을 사용하는 울트라리니어 회로를 적용했다.
입력 증폭부에 SRPP 회로를 적용하고 롱테일 방식 위상반전단으로 출력단을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각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측정 포인트와 트리머를 구성했다.
4Ω·8Ω 출력 탭을 제공하는 출력 트랜스포머로 스피커 부하에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청취 평가에서는 EL34 진공관 앰프의 전형적인 과도한 부드러움보다, 선명한 중역과 개방적인 고역, 또렷한 음상에 무게를 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보컬의 윤곽과 악기 분리, 좌우로 넓게 펼쳐지는 무대 표현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리듬의 윤곽과 속도감을 중시하는 편이며, 대출력 TR 앰프 수준의 깊은 저역 제어를 기대하기보다는 중소형 스피커와의 균형 있는 재생에 적합하다. 출력관과 초단관의 교체, 바이어스 조정 상태에 따라 질감과 고역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채널당 40W 정격출력과 4Ω·8Ω 출력 탭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톨보이 스피커를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4Ω 탭을 제공하지만 2Ω급 또는 임피던스 변동이 큰 난구동 스피커에 대한 공식 구동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아 안정적인 4Ω·8Ω 부하에 우선적으로 맞춘다.
중역의 명료함과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 안정적인 4Ω·8Ω 부하의 중소형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