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리니어·트라이오드 모드 전환
상단 스위치로 울트라리니어 60W와 트라이오드 30W의 채널당 출력을 선택한다.
MC-100B는 KT88 4개를 채용한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채널당 2개의 KT88로 구성한 푸시풀 출력단, 채널별 독립 전원부, 4Ω·8Ω 스피커 탭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후면 RCA 4계통 입력과 전면 RCA 입력을 제공하고, 각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개별 측정·조정할 수 있다.
상단 스위치로 울트라리니어 60W와 트라이오드 30W의 채널당 출력을 선택한다.
KT88 4개 각각에 측정 포인트와 조정점을 제공해 바이어스를 개별 관리한다.
후면 4계통 RCA 입력과 전면 RCA 입력을 제공하며 전면 입력 감도는 전환할 수 있다.
스피커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4Ω 또는 8Ω 출력 탭을 선택한다.
한 섀시에 채널별 독립 전원부를 구성해 좌·우 채널의 전원 공급을 분리했다.
채널당 KT88 2개를 푸시풀로 구성해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지원한다.
12AX7B를 전압 증폭단에, 6SN7을 위상 분할·드라이버단에 배치했다.
채널별 전원 트랜스포머와 출력 트랜스포머를 별도 구성했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의 청취 기록에서는 중역을 중심으로 온화하고 밀도감 있는 표현, 비교적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과 잔향을 살리는 방향이며, 단단하게 짧게 끊는 제어감보다는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시하는 편이다. 고역은 강한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부드럽게 정리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사용 진공관과 바이어스 상태에 따라 음색 변화 폭이 큰 구조이므로, 출고관 상태의 성향을 고정적인 특성으로 보기는 어렵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 채널당 60W / 8Ω를 제공하며,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채널당 30W / 8Ω로 동작한다.
4Ω 및 8Ω 전용 출력 탭을 제공한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의 출력을 활용할 수 있는 중·고감도 스피커와 매칭하기 적합하며, 부드러운 고역과 자연스러운 중역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