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어테뉴에이터
트랜스포머 2차 권선 탭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31단계 볼륨 제어를 구성했다.
Phaethon neo는 Ypsilon Electronics의 현행 인티앰프로, 기존 Phaethon의 3단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회로 세부와 제어부를 다듬은 모델이다. 저잡음 이중 3극관을 사용하는 입력단과 반도체 출력단 사이를 전용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로 결합하며, 동일 극성 반도체를 양·음 반주기에 사용하는 balanced single-ended 출력단을 채택했다. 외부 아날로그 소스 중심의 2채널 시스템에서 사용하도록 구성했으며, 고해상도 TFT 디스플레이와 리모컨으로 입력·볼륨·설정 기능을 제어한다.
트랜스포머 2차 권선 탭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31단계 볼륨 제어를 구성했다.
고해상도 TFT 디스플레이에 상태를 표시하고 리모컨으로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RCA 3계통과 XLR 1계통을 제공해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DC 및 출력 전류 과부하 보호 기능을 통합했다.
저잡음 이중 3극관 입력단과 두 반도체 증폭단으로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드라이버단과 출력단 사이에 전용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양·음 반주기에 같은 극성의 반도체 소자를 사용한 독자 출력단을 구성했다.
진공관부와 출력단에 각각 전원을 공급하고, 2개의 전원 트랜스포머와 5개의 전원 인덕터를 적용했다.
전체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 회로로 설계했다.
제조사는 트랜스포머 결합, 짧은 3단 증폭 경로, 분리 전원부를 통해 신호 전달의 손실과 전원 노이즈를 낮추는 설계 방향을 제시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약간 어두운 기조 위에 밀도와 에너지를 형성하고, 저역은 깊이와 질량감을 지니면서도 리듬의 윤곽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고역을 과도하게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응집력 있게 재현하며, 넓은 무대와 큰 음상, 자연스러운 다이내믹 전개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8Ω 대비 4Ω에서 출력이 증가하며, 초기 출력은 Class A 바이어스로 동작하도록 구성했다. 일반적인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대상으로 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4Ω에서 채널당 180W를 공식 표기한다. 2Ω 출력이나 전류 공급 수치는 제시되지 않아 매우 까다로운 저임피던스 부하에 대한 범위는 단정하기 어렵다.
저역의 밀도와 무대 규모를 살리면서도 고역 에너지가 과도하지 않은 조합에 적합하다. 4Ω 정격을 지원하지만, 급격한 임피던스 하강이 반복되는 스피커는 실제 청취로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