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어테뉴에이터
31탭 트랜스포머 어테뉴에이터를 프리앰프부에 적용해 볼륨을 제어한다.
Phaethon은 Ypsilon Electronics의 하이브리드 인티앰프로, 분리형 PST-100 MK2 프리앰프와 Aelius 파워앰프에서 발전한 트랜스포머 활용 설계를 한 섀시에 통합했다. 입력·드라이버단의 6H30과 MOSFET 출력단을 세 개의 액티브 게인 스테이지로 구성하며, 아날로그 소스 중심의 2채널 시스템에 맞춘 제품이다. 현행 Phaethon neo는 기존 Phaethon의 핵심 설계를 계승해 회로 세부를 다듬은 모델이다.
31탭 트랜스포머 어테뉴에이터를 프리앰프부에 적용해 볼륨을 제어한다.
RCA 3계통과 XLR 1계통의 라인 입력을 제공한다.
입력 선택과 볼륨을 포함한 주요 기능을 리모컨으로 제어한다.
6H30을 사용하는 진공관 입력·드라이버단과 MOSFET 출력단을 세 개의 액티브 게인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동일 극성의 MOSFET을 양 위상에 사용한 고유 출력단을 적용하고 초기 출력 영역을 Class A로 바이어스했다.
드라이버단과 출력단 사이에 전용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진공관부와 출력단에 각각 전원을 공급하도록 구성하고, 5개의 전원 인덕터로 필터링했다.
20mm 전면 패널과 10mm 알루미늄 플레이트 섀시를 적용했다.
Phaethon은 밀도와 질감을 중시하는 약간 따뜻한 방향의 재생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단단한 기반을 유지하면서 양감과 에너지를 함께 드러내고, 중역은 보컬과 목질 악기의 배음 및 실체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미세 정보와 다이내믹 대비를 세밀하게 살리되, 분석적으로 분해하는 인상보다 음악의 전체 흐름과 색채를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정숙한 배경, 정확한 음상 위치, 자연스러운 무대 비율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고역은 선명도를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경질감은 피하는 성향이다.
8Ω 정격 110W에서 4Ω 정격 180W로 출력이 증가하며, 저감도 북셀프 스피커를 포함한 실제 청취 사례가 확인된다.
4Ω에서 채널당 18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밀도와 질감을 살리면서도 개방감이 필요한 시스템, 중·저감도 스피커를 중심으로 매칭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