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D·CD 및 고해상도 DAC 통합
디스크 재생과 외부 디지털 소스의 D/A 변환을 하나의 플래그십 섀시에 통합했으며, PCM 768kHz/32비트와 DSD512 입력을 지원한다.
Grandioso K1X LE N은 에소테릭의 Grandioso 디지털 소스 계열에서 일체형 SACD/CD 플레이어를 맡는 플래그십 리미티드 모델이다. 기존 K1X는 K1X SE로 고도화됐으며, LE N은 K1X SE를 기반으로 한정판 사양으로 개발됐다.
디스크 재생부에는 VRDS-ATLAS 메커니즘을, 변환부에는 자사 설계 Master Sound Discrete DAC를 통합했다. 여기에 디지털 플레이어용 Master Sound Discrete Clock과 개선된 DAC 아날로그 회로를 적용한 것이 LE N의 핵심 차별점이다. SACD와 CD 재생 외에 외부 디지털 소스용 DAC로도 활용하며, PCM 768kHz/32비트, DSD 22.5MHz 및 MQA를 지원한다.
디스크 재생과 외부 디지털 소스의 D/A 변환을 하나의 플래그십 섀시에 통합했으며, PCM 768kHz/32비트와 DSD512 입력을 지원한다.
MQA 디코딩을 지원해 호환 디스크와 디지털 입력 소스를 재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MHz 기준 클럭 입력을 마련해 호환 마스터 클럭과의 동기화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호환 에소테릭 앰프와 연결할 때 전압 대신 전류로 신호를 전송하는 ES-LINK Analog 출력을 제공한다.
무겁고 강성이 높은 VRDS-ATLAS 디스크 메커니즘을 적용해 SACD와 CD를 안정적으로 읽는 재생부를 구성했다.
범용 DAC 칩 대신 자사 FPGA와 디스크리트 회로로 구성한 64비트/512Fs 델타시그마 변환 구조를 통합했다.
LE N에는 디지털 플레이어용 디스크리트 클럭을 적용해 디지털 처리와 변환부의 시간 기준을 정교하게 구성했다.
K1X SE 기반 회로에서 DAC 아날로그부를 업그레이드해 LE N 전용의 변환 후단을 구성했다.
제조사가 밝힌 설계 방향은 원음의 다이내믹과 에너지를 충실히 꺼내는 재생이다. VRDS-ATLAS, 디스크리트 DAC, 디스크리트 클럭 및 개선된 아날로그 회로를 결합한 구성도 넓은 정보량과 안정적인 시간축 재현을 중시한 방향으로 볼 수 있다. 다만 LE N은 최근 출시된 한정판 모델로, 이 모델 자체를 대상으로 한 복수의 전문 청취 평가와 사용자 평가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다. 따라서 K1X 또는 K1X SE의 평가를 LE N의 확정적 사운드 성향으로 확대하지 않으며, 현 시점에서는 실제 시스템과 청취 환경에서의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