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DAC 연동
동축 및 광 디지털 출력을 제공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스위치로 디지털 출력 회로를 끌 수 있다.
맥킨토시는 1990년대에 단일 디스크 플레이어와 멀티디스크 체인저를 병행했으며, MCD7009는 MCD7007의 후속으로 개발된 단일 디스크 CD 플레이어이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된 단종 모델로, SACD나 파일 재생이 아닌 레드북 CD 재생에 전념한다.
TEAC VRDS 메커니즘, 8배 오버샘플링 20비트 디지털 필터 및 듀얼 차동 비트스트림 변환을 결합했다. RCA·XLR 아날로그 출력과 동축·광 디지털 출력을 모두 제공해 내장 DAC로 운용하거나 외부 DAC를 연결할 수 있으며, 맥킨토시 컨트롤 센터의 데이터 포트와 연동하는 기능도 갖춘다.
동축 및 광 디지털 출력을 제공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스위치로 디지털 출력 회로를 끌 수 있다.
DATA IN과 DIN CONTROL 단자를 통해 호환 컨트롤 센터 및 리모트 제어 시스템과 연동한다.
트랙 사이에 약 4초의 간격을 삽입해 연속 재생 시 곡 간 간격을 일정하게 설정할 수 있다.
재생 중 페이드 아웃 후 일시정지하고, 재개 시 페이드 인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디스크 레이블 면을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턴테이블에 밀착시키는 VRDS 구조를 적용해 디스크의 면 흔들림과 부가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듀얼 차동 구성의 비트스트림 D/A 변환 회로를 내장하고, 8배 오버샘플링 20비트 디지털 필터를 결합했다.
변환 후 아날로그 경로에 3차 버터워스 필터를 구성해 출력 신호를 정리했다.
RCA 라인 출력과 별도로 XLR 밸런스 출력을 마련해 긴 인터커넥트 구간에서의 노이즈 대응 선택지를 제공한다.
레이저 픽업 메커니즘을 운송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하부 잠금 나사를 적용했다.
MCD7009의 평가는 현대적인 고해상도·초고역 확장형 플레이어보다 매끄럽고 밀도감 있는 중역, 안정적인 음상 중심에 무게를 두는 경향으로 모인다. 보컬과 현악의 질감은 자연스럽고 고역은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부드럽게 정리되는 편이다. 밸런스 출력과 아날로그 회로의 낮은 노이즈 특성은 정숙한 배경과 또렷한 채널 분리에 기여한다. 반면 최상위 현대 CD/SACD 플레이어와 같은 미세한 정보량, 초고역의 투명도나 대편성의 공간 확장성을 기대하기보다는 편안하고 응집된 CD 재생을 기대하는 편이 적절하다. 고역의 개방감과 다이내믹의 인상은 연결한 프리앰프·외부 DAC 및 개체의 메커니즘·정비 상태에 따라 차이가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