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DAC 통합
USB-B 입력으로 컴퓨터 오디오를 최대 PCM 24비트/192kHz까지 처리한다.
Le Player 2는 메트로놈의 Classica 계열에서 디스크 재생과 USB DAC 기능을 통합한 CD 플레이어이다. 상위 CD 플레이어와 분리형 디지털 소스의 설계 철학을 간결한 단일 섀시에 적용했으며, SACD가 아닌 CD 재생에 집중한다.
후속 Le Player 2S가 PCM 32비트/384kHz 및 DSD256 지원의 듀얼 모노 DAC 구조로 확장된 것과 달리, Le Player 2는 AKM AK4395 DAC를 중심으로 USB 입력 PCM 24비트/192kHz까지 지원한다. CD 전용 광학 메커니즘, USB-B 입력, RCA·XLR 아날로그 출력 및 동축 디지털 출력을 갖춰 CD 플레이어와 외부 USB DAC로 운용할 수 있다.
USB-B 입력으로 컴퓨터 오디오를 최대 PCM 24비트/192kHz까지 처리한다.
전면 로딩 CD 재생과 USB 디지털 입력을 한 섀시에서 운용한다.
XLR과 RCA 아날로그 출력을 제공해 앰프의 입력 구성에 맞춰 연결한다.
내장 DAC 대신 외부 DA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동축 디지털 출력을 구성했다.
메트로놈이 조정한 Philips GF8 전면 로딩 광학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AKM AK4395 DAC와 샘플레이트 컨버터를 중심으로 PCM 신호 처리부를 구성했다.
3개의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독립 레귤레이션 라인을 적용해 디지털·구동·아날로그 회로에 전원을 분리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메커니즘 지지 구조와 Delrin 소재 풋을 적용해 디스크 구동부의 안정성을 고려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자연스러운 음악 흐름과 온기가 있는 중역, 세밀한 질감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보컬은 가깝고 실체감 있게 맺히며, 해상도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음색의 연결과 리듬을 매끄럽게 유지하는 방향에 가깝다. 저역은 깊이와 윤곽을 함께 확보하는 편으로 평가되며, 대편성이나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스케일감이 급격히 무너지지 않는다. 고역은 선명도를 유지하면서도 강한 자극을 억제하는 성향으로 알려져 있어, 장시간 CD 청취에서 편안하고 몰입감 있는 재생을 선호하는 시스템과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