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kHz 업샘플링
CD의 디지털 신호를 내부에서 192kHz로 업샘플링해 변환 단계로 전달한다.
A5 CD는 Musical Fidelity A5 시리즈의 전용 CD 플레이어로, 당시 세계 1,500대 한정으로 출시됐다. SACD나 파일 디스크, 외부 디지털 입력은 지원하지 않으며 CD 재생에 집중한 구조이다.
디스크 신호를 내부에서 192kHz로 업샘플링하고, 듀얼 디퍼렌셜 24비트 델타-시그마 변환 및 mu-Vista 6112 진공관 출력단으로 처리한다. A5 인티앰프와 외관 및 시스템 구성을 맞춘 모델이며, 이후 A5.5 CD 등으로 계열이 이어진 단종 제품이다.
CD의 디지털 신호를 내부에서 192kHz로 업샘플링해 변환 단계로 전달한다.
동축 S/PDIF와 광 출력으로 외부 DAC 또는 디지털 앰프에 CD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디스플레이 밝기를 낮추거나 끌 수 있도록 구성했다.
24비트 델타-시그마 비트스트림 변환과 8배 오버샘플링을 적용한 듀얼 디퍼렌셜 D/A 변환단을 구성했다.
군용 규격 mu-Vista 6112 진공관을 사용한 아날로그 출력단을 적용했다.
Philips 기반의 전용 CD 메커니즘으로 디스크 읽기 구조를 구성했다.
업샘플링과 내부 디지털 처리 구조를 통해 지터를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A5 CD는 해상 정보를 과도하게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투명도와 개방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윤곽과 보컬의 명료도가 잘 드러나며, 고역은 밝게 치우치기보다 매끄럽고 장시간 듣기 편한 방향에 가깝다. 공간은 넓고 공기가 잘 통하는 느낌을 형성하되, 음상을 과장하기보다 녹음의 배치와 분리도를 자연스럽게 제시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전체 밸런스를 중시하는 성향이어서, 두터운 질감과 안정적인 음장 표현을 선호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진동 제어가 좋은 받침과 랙을 사용하면 음상 초점과 저역의 정돈감이 더 분명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