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벨트 드라이브
스핀들 및 광학 픽업을 각각 벨트로 구동해 모터 진동과 전자기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는 구조이다.
TL1N은 외장 DAC와 조합하는 톱로딩 방식의 CD 트랜스포트이다. 디스크 회전용 스핀들과 광학 픽업을 각각 벨트로 구동하는 더블 벨트 드라이브 구조, 370g 황동 스태빌라이저, CEC 고유의 SUPERLINK 디지털 전송을 핵심으로 한다. AES/EBU·동축·광 출력도 갖춰 다양한 외장 DAC와 연결할 수 있다.
스핀들 및 광학 픽업을 각각 벨트로 구동해 모터 진동과 전자기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는 구조이다.
오디오 데이터와 동기 신호를 분리한 4개의 BNC 경로로 전송하며, 대응 DAC의 마스터 클럭을 받아 동기화한다.
수동 슬라이딩 CD 도어와 전용 황동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해 디스크를 안정적으로 고정한다.
AES/EBU, 동축, TOSLINK 및 SUPERLINK 출력을 제공해 DAC의 입력 환경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무게와 관성을 활용해 회전 중인 디스크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설계하였다.
최대 30mm 두께의 알루미늄 섀시로 메커니즘을 지지한다.
모터, 서보, 디스플레이, 디지털 회로에 전원을 분리 공급하는 스위칭 전원 구조를 적용하였다.
스위칭 전원부에 AC 라인 정화 회로를 통합해 전원선 유입 노이즈를 관리한다.
TL1N은 연결 DAC, SUPERLINK 사용 여부, 디지털 케이블과 시스템의 영향이 큰 트랜스포트이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벨트 드라이브 구조와 조합해 거친 디지털 질감을 앞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여유로운 흐름,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고역은 결이 고우면서 온화하게 이어지고, 악기 사이의 여백과 잔향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강하게 응집해 밀어붙이는 방식보다는 유연하게 퍼지는 표현에 가깝다는 의견이 있어, 단단한 압력감과 직선적인 어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에서는 매칭에 따라 다소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