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벨트 드라이브
스핀들 및 픽업을 각각 벨트로 구동해 모터 진동과 전기적 간섭의 전파를 줄이는 구조이다.
TL2N은 외부 DAC와 조합하는 2채널 CD 트랜스포트이다. 스핀들과 픽업을 각각 벨트로 구동하는 CEC의 더블 벨트 드라이브를 적용하고, 무거운 황동 CD 스태빌라이저로 디스크 회전의 안정성을 높인다. AES/EBU·동축·광 출력과 CEC 전용 SUPERLINK를 제공하며, 일반 디지털 출력에서는 CD 신호를 24비트/88.2kHz 또는 176.4kHz로 업샘플링할 수 있다.
스핀들 및 픽업을 각각 벨트로 구동해 모터 진동과 전기적 간섭의 전파를 줄이는 구조이다.
마스터 클럭·비트 클럭·좌우 워드 클럭·데이터를 4개의 BNC 단자로 분리 전송하는 CEC 전용 연결을 지원한다.
AES/EBU, 동축, 광 출력에서 44.1kHz CD 신호를 24비트/88.2kHz 또는 176.4kHz로 선택할 수 있다.
BNC 입력으로 44.1kHz 외부 워드 클럭을 받아 디지털 시스템의 기준 클럭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
스핀들 구동계와 픽업 이송계를 모두 벨트 방식으로 구성해 직접 구동 방식과 차별화한다.
약 380g의 황동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해 디스크의 관성과 회전 안정성을 높인다.
구동 메커니즘을 섀시 중심부에 배치해 기계적 안정성과 진동 제어를 고려한다.
표준 AES/EBU·동축·광 출력과 별도로 SUPERLINK를 제공해 호환 DAC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TL2N의 재생 특성은 연결 DAC와 선택한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영향이 크다. 다만 벨트 드라이브 메커니즘과 안정적인 디스크 회전을 바탕으로, 과도하게 앞서기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중시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적절한 DAC와 매칭하면 음상의 안정감, 공간의 깊이, 중역 질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편이다. 선명도만을 강하게 부각하기보다는 해상력과 질감, 리듬의 균형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을 확인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