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CD/SACD 전송
CD와 SACD를 독립 DAC로 전달하는 분리형 구조를 확립했다.
Verdi는 dCS가 2000년에 출시한 CD/SACD 전용 트랜스포트로, 초기 Classic 분리형 디지털 시스템의 디스크 소스를 담당했다. CD와 SACD를 읽어 dCS DAC 및 Upsampler로 전달하며, 이후 Scarlatti·Paganini·Vivaldi 트랜스포트 계보의 출발점이 됐다.
CD와 SACD를 독립 DAC로 전달하는 분리형 구조를 확립했다.
호환 dCS DAC와 네이티브 DSD 재생 시스템을 구성한다.
AES/EBU와 S/PDIF로 CD 호환 데이터를 출력한다.
dCS Master Clock과 연동하는 분리형 운용을 지원한다.
디스크 판독부를 DAC와 물리적으로 분리한다.
전용 DSD 링크와 범용 PCM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dCS의 소프트웨어 기반 처리 방식을 적용한다.
디스크 회전과 외부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중량급 구조를 사용한다.
Verdi는 아날로그 출력을 만들지 않는 전용 트랜스포트이므로 최종 음색은 연결 DAC와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설계의 초점은 디스크 판독 안정성, 전송 정확도와 시간축 동기화에 있다. 적절한 dCS DAC·클럭과 조합하면 복잡한 녹음에서도 음상 위치와 잔향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결과는 연결 방식과 시스템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