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 디지털 출력
75Ω BNC S/PDIF, 110Ω XLR AES/EBU, ST 글라스 파이버 광 출력을 제공해 DAC의 입력 환경에 맞춰 연결한다.
CD2000은 내장 DAC 없이 외부 DAC로 디지털 신호를 전달하는 톱로딩 CD 트랜스포트이다. Philips CD PRO 2LF 메커니즘, 자석식 디스크 클램프, 대형 알루미늄 플로팅 섀시와 4-타워 서스펜션을 결합해 디스크 회전 및 설치 환경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제어하도록 설계한다. BNC S/PDIF, AES/EBU, ST 광 디지털 출력을 제공해 대응 DAC와 조합한다.
75Ω BNC S/PDIF, 110Ω XLR AES/EBU, ST 글라스 파이버 광 출력을 제공해 DAC의 입력 환경에 맞춰 연결한다.
상단에서 디스크를 장착하고 자석식 클램프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두꺼운 우레탄 와셔와 자석 결합을 이용해 회전 중 디스크의 미세한 흔들림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전원부를 본체와 분리해 구동부 및 디지털 출력 회로와의 물리적 거리를 확보한다.
전용 CD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오디오 CD 재생에 집중한 트랜스포트 구조이다.
메커니즘과 인접 회로를 지지하는 고질량 섀시를 외부 프레임에서 분리해 진동 전달을 줄인다.
각 타워에 델린 필러, 스프링, 고무 부싱, 소르보탄 및 펠트 댐퍼 등을 조합해 다단계로 진동을 제어한다.
CD 드라이브를 델린 필러로 분리해 중·고주파 영역의 기계적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투명 래커로 마감한 브러시드 알루미늄 구조를 사용한다.
CD2000의 설계 의도는 특정 음색을 더하는 것보다 메커니즘과 디스크의 진동을 줄여 안정적인 디지털 신호 전달 조건을 마련하는 데 있다. 따라서 재생 결과에서는 배경의 정숙감, 음상 안정성, 리듬의 흐트러짐을 줄이는 방향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트랜스포트는 연결 DAC, 디지털 인터페이스, 케이블 및 전체 시스템의 영향이 매우 크다. 이 모델은 고정적인 음색으로 판단하기보다 BNC·AES/EBU·ST 광 출력의 선택과 매칭에 따라 해상도, 밀도, 공간감의 균형을 조정하는 소스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