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독립 동시 생성기
3개 오디오, 3개 HD, 3개 SD 생성기를 동시에 운용해 복합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기준 신호를 한 대에 통합한다.
안텔로프 오디오(Antelope Audio)의 Isochrone Trinity는 스튜디오와 포스트프로덕션 환경을 위한 유니버설 HD 마스터 클럭이다. 최대 384kHz의 오디오 클럭, HD·SD 비디오 기준 신호, 워드클럭·AES/EBU·S/PDIF 클럭을 동시에 다루며, 외부 10MHz 원자시계 입력도 지원한다. 현재는 단종 모델이다.
3개 오디오, 3개 HD, 3개 SD 생성기를 동시에 운용해 복합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기준 신호를 한 대에 통합한다.
워드클럭뿐 아니라 AES/EBU, S/PDIF, HD 및 SD 비디오 기준 신호를 다뤄 영상 후반작업과 음악 제작 환경에 대응한다.
오디오 채널별로 최대 384kHz를 지원하며 바리스피드와 영상용 풀업·풀다운 설정을 제공한다.
USB 2.0 연결을 통해 컴퓨터 제어 패널에서 설정 및 펌웨어 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입력 동기화가 일시적으로 끊긴 경우 프리휠 동작 후 신호 복귀 시 재락하도록 설계됐다.
온도 제어형 수정 발진기와 64비트 DDS를 결합한 4세대 Acoustically Focused Clocking 구조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기준 정확도를 재보정할 수 있도록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BNC 단자로 10MHz, 1Vpp 외부 원자시계 기준을 입력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준에 락되면 내부 오븐 발진기를 우회한다.
AC 입력과 DC 입력을 갖춘 이중화 전원 구조로 구성됐다.
3개 디스플레이와 상태 LED를 통해 채널별 주파수, 기준 소스, 바리스피드 및 동기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Trinity의 핵심은 OCXO와 외부 10MHz 기준 입력을 바탕으로 여러 디지털 장비를 하나의 시간 기준으로 묶는 데 있다. 특히 다수의 컨버터, 디지털 콘솔, 레코더와 영상 장비가 함께 작동하는 환경에서는 기준 신호의 일관성과 락 안정성이 운용의 핵심이 된다. 실제 결과는 각 연결 장비의 클럭 입력 설계, 케이블 종단, 기준 분배 방식 및 시스템 구성에 좌우된다. 지터와 위상 노이즈의 수치가 공개돼 있지 않아 수치 기반의 우열 판단은 어렵다. 적절히 동기화된 시스템에서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안정성,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미세 디테일 및 저역 타이밍의 체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연결 대상 장비와 기존 클럭 구조에 따라 달라지며 고정적인 음색 특성으로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