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다기기 기준 클럭 공급
10MHz 마스터 클럭 4개와 워드클럭 4개를 독립적으로 동시에 공급해 소스·DAC·외부 클럭 장치를 함께 구성할 수 있다.
MC20은 디지털 소스와 DAC, 업샘플러 등 클럭 입력을 갖춘 기기에 공통 기준 신호를 공급하는 마스터 클럭·워드클럭 발생기이다. 루비듐 모듈 기반 10MHz 출력 4개와 44.1kHz 계열·48kHz 계열을 담당하는 듀얼 OCXO 워드클럭 출력 4개를 동시에 제공한다.
SPDIF Sync 입력을 사용하면 재생 신호의 샘플레이트를 감지해 워드클럭 출력을 자동 전환할 수 있다. 오렌더 소스와 10MHz 또는 워드클럭 입력 지원 DAC를 함께 운용하는 고성능 디지털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10MHz 마스터 클럭 4개와 워드클럭 4개를 독립적으로 동시에 공급해 소스·DAC·외부 클럭 장치를 함께 구성할 수 있다.
CH.A와 CH.B를 44.1kHz 계열과 48kHz 계열로 각각 운용해 두 기준 주파수 계열을 사용하는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소스의 SPDIF 신호를 감지하여 재생 콘텐츠의 샘플레이트에 맞춰 워드클럭 주파수를 자동 동기화한다.
10MHz 출력에 75Ω과 50Ω BNC 단자를 각각 마련해 연결 대상 기기의 입력 임피던스에 맞출 수 있다.
10MHz 마스터 클럭 생성에 루비듐 모듈을 사용한다. 모듈은 운송 충격을 고려해 별도 완충 인클로저에 포장되며 설치 후 본체에 장착한다.
44.1kHz 계열과 48kHz 계열 워드클럭 생성을 위해 서로 분리된 두 개의 OCXO 모듈을 사용한다.
10MHz 마스터 클럭 출력부와 워드클럭 출력부를 별도 구성해 두 종류의 기준 신호를 병행 공급한다.
후면에 시스템 기기와 접지 레벨을 맞출 수 있는 접지 단자와 IEC 전원 입력을 갖춘다.
MC20의 10MHz 기준 신호는 루비듐 모듈에서, 워드클럭은 듀얼 OCXO에서 생성된다. 10MHz 입력을 지원하는 소스와 DAC에는 해당 입력 임피던스에 맞는 10MHz 출력을, 워드클럭만 받는 기기에는 44.1kHz·48kHz 계열 출력을 사용할 수 있다. SPDIF Sync 모드에서는 콘텐츠의 샘플레이트 변화에 워드클럭 설정을 연동할 수 있다. 외부 클럭의 체감 변화는 연결된 소스·DAC의 클럭 입력 구조, 디지털 인터페이스, 케이블 임피던스 매칭 및 시스템의 락 동작에 좌우된다. 적절히 동기화된 시스템에서는 락 안정성,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미세 디테일과 저역 타이밍의 변화를 검토할 수 있으나, MC20이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음색이나 변화 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