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10MHz 출력 구성
50Ω와 75Ω BNC 출력을 각각 두 개씩 제공해 입력 임피던스가 다른 호환 기기를 한 대의 기준 클럭에 연결할 수 있다.
오렌더(Aurender)는 대한민국 브랜드이며, MC10은 루비듐 10MHz 기준 신호를 제공하는 마스터 클럭이다. 75Ω 출력 2개와 50Ω 출력 2개를 갖춰 클럭 입력을 지원하는 오렌더 디지털 소스, 호환 DAC 또는 워드클럭에 연결할 수 있다.
상위 MC20의 듀얼 OCXO 워드클럭 출력 구성은 제외하고, 10MHz 마스터 클럭 중심으로 설계한 모델이다. 제품 전면 LED는 루비듐 모듈의 예열 및 동작 준비 상태를 표시한다.
50Ω와 75Ω BNC 출력을 각각 두 개씩 제공해 입력 임피던스가 다른 호환 기기를 한 대의 기준 클럭에 연결할 수 있다.
호환되는 오렌더 소스와 10MHz 입력 DAC·워드클럭에 동시에 기준 신호를 공급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오렌더 소스와의 USB Link 또는 12V 트리거 입력을 통해 MC10의 전원을 연동할 수 있다.
전면 전원 버튼의 LED 할로가 전원 상태와 루비듐 모듈 예열·준비 상태를 표시한다.
루비듐 기반 모듈을 기준 발진원으로 사용하며, 10MHz 기준 신호 공급에 집중한다.
75Ω과 50Ω 전용 BNC 출력단을 분리해 각 수신 기기의 요구 임피던스에 맞춰 연결하도록 설계했다.
전원 투입 후 루비듐 모듈이 최적 동작 온도에 도달하는 예열 과정을 거치며, 준비 상태는 LED로 확인한다.
섀시의 스파이크와 진동 억제 설계를 적용했으며, 본체 높이는 스파이크 장착 시 106mm이다.
MC10은 낮은 위상 노이즈 사양의 루비듐 10MHz 기준 신호로 호환 기기의 시간 기준을 통일하는 역할을 한다. 효과의 크기와 양상은 각 기기의 클럭 입력 구현, 입력 임피던스 일치, 케이블 및 전체 디지털 연결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출력과 입력의 50Ω·75Ω 매칭을 맞추는 것이 안정적인 락과 신호 전송의 전제가 된다. 호환 소스와 DAC가 같은 기준 클럭을 사용할 경우 시간축 정합, 음상 초점, 공간의 정돈감, 미세 디테일 및 저역 타이밍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 이는 시스템별로 고정되지 않는다. 비동기 USB 연결에서는 DAC 측 클럭이 데이터 흐름을 제어하므로, 소스에 공급한 MC10 신호가 USB 오디오 경로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다. SPDIF 또는 AES/EBU처럼 소스의 클럭 동작이 전송 경로와 연관되는 구성에서 호환성과 연결 방식을 우선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