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기 워드클럭 배포
6개의 버퍼형 워드클럭 출력을 통해 트랜스포트·DAC·업샘플러 등 다수의 디지털 기기를 하나의 기준 클럭에 연결한다.
dCS(영국)의 Scarlatti Clock은 Scarlatti 디지털 재생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된 Class 1 마스터 클럭이다. 듀얼 VCXO와 마이크로컨트롤러 기반 온도 보상을 사용하며, 6개의 독립 버퍼형 75Ω 워드클럭 출력으로 연결 기기에 동일한 기준 주파수를 공급한다.
외부 기준 입력은 워드클럭뿐 아니라 1MHz·5MHz·10MHz 신호도 수용한다. USB 입력을 비동기 방식 USB-to-SPDIF 변환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마스터 클럭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능을 한 섀시에 결합한 구형 Scarlatti 계열 모델이다.
6개의 버퍼형 워드클럭 출력을 통해 트랜스포트·DAC·업샘플러 등 다수의 디지털 기기를 하나의 기준 클럭에 연결한다.
외부 워드클럭 및 1MHz·5MHz·10MHz 기준 신호에 락할 수 있어 별도 기준 발생기와 연동할 수 있다.
USB B 입력의 PCM 신호를 RCA와 BNC SPDIF 출력으로 전달하며, DSD DoP 데이터는 비처리 상태로 패스스루한다.
전면 디스플레이와 메뉴에서 출력 주파수, 외부 기준 결합 방식, 온도 안정화 및 동기화 상태를 확인·설정한다.
특성이 선별된 두 개의 VCXO를 사용한 Class 1 마스터 클럭 구조이다.
마이크로컨트롤러가 보강한 온도 보상 방식을 사용하며, 정격 정확도 도달까지의 기동 시간은 통상 약 1분으로 명시된다.
각 워드클럭 출력에 독립 버퍼를 적용하고 모든 출력은 동일한 클럭 주파수를 전송한다.
외부 입력은 TTL 워드클럭 또는 AC 결합 바이폴라 신호에 맞춰 결합 방식을 선택하도록 설계됐다.
Scarlatti Clock은 출하 후 안정화 상태에서 통상 ±0.1ppm, 보증 기준 ±1ppm 이하의 정확도로 명시된다. 동일한 호환 기기들을 워드클럭으로 동기화하면 각 기기의 샘플링 기준을 통일할 수 있으며, 외부 기준을 사용할 때는 입력 신호의 규격과 락 범위를 함께 맞춰야 한다. 실제 시스템 영향은 연결된 DAC·트랜스포트·업샘플러의 클럭 입력 구조, 케이블 임피던스와 종단, 설정 주파수 및 외부 기준의 품질에 좌우된다. 동기화가 적절히 구성되면 락 안정성,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디테일과 저역 타이밍의 재현에 관련된 변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 변화의 크기와 방향을 고정적인 음색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