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USB 오디오 입력
USB 2.0 Type-B 입력으로 컴퓨터 또는 뮤직서버를 연결하며, Class 2 설정에서 최대 24비트/192kHz PCM을 지원한다. DoP 방식 DSD 데이터도 S/PDIF 출력으로 패스스루한다.
Puccini U-Clock은 Puccini Player에 기준 워드클럭을 공급하고, 컴퓨터·뮤직서버의 USB 오디오를 S/PDIF로 변환하는 제품이다. 단독 10MHz 기준 클럭이 아니라 44.1kHz/48kHz 계열의 워드클럭을 제공하는 시스템 클럭이며, Puccini Player 및 표준 75Ω 워드클럭 입력을 갖춘 기기와의 연동을 전제로 한다.
USB 2.0 Type-B 입력으로 컴퓨터 또는 뮤직서버를 연결하며, Class 2 설정에서 최대 24비트/192kHz PCM을 지원한다. DoP 방식 DSD 데이터도 S/PDIF 출력으로 패스스루한다.
수신한 USB 오디오 데이터를 두 개의 RCA S/PDIF 출력으로 동일하게 제공한다. Puccini Player의 디지털 입력을 컴퓨터 오디오 재생에 활용할 수 있다.
USB 입력 사용 시 샘플레이트 계열에 맞춰 워드클럭 주파수를 자동 설정한다. 전면 버튼으로 44.1kHz, 48kHz, USB 자동 모드를 순환 선택할 수 있다.
동일 주파수의 워드클럭을 4개 출력으로 제공해 소스와 DAC 등 복수의 호환 기기를 하나의 시스템 클럭에 동기화할 수 있다.
4개의 75Ω BNC 워드클럭 출력은 각각 독립 버퍼 구조를 사용하며 동일한 클럭 주파수를 전달한다.
USB 오디오 장치가 호스트 컴퓨터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비동기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전면 Dither 기능은 연결된 DAC 및 트랜스포트의 PLL이 작은 타이밍 오차를 보정하도록 돕기 위한 기능이다.
고급 알루미늄 섀시와 적층 어쿠스틱 댐핑 패널을 사용한다.
이 제품은 44.1kHz 또는 48kHz 워드클럭을 중심으로 디지털 체인을 동기화한다. USB 자동 모드에서는 입력 신호의 샘플레이트 계열에 맞춰 주파수를 설정한다. 안정적인 락을 위해서는 클럭 주파수가 시스템의 샘플레이트 계열과 일치해야 하며, 연결된 디지털 소스도 U-Clock에 동기화할 수 있어야 한다. 호환 기기가 하나의 기준 클럭에 정상적으로 락되면 인터페이스의 타이밍 조건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디테일 및 저역 타이밍의 변화는 Puccini Player의 소프트웨어 버전, 소스·DAC의 클럭 구조, 연결 방식과 케이블, 전체 시스템의 락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고정적인 음색 특성으로 단정하기보다 Puccini 계열의 동기화 및 USB 입력 확장 장치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