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기 클럭 분배
동일한 기준 신호를 5개의 워드클럭 출력과 3개의 S/PDIF 형식 클럭 출력으로 배포한다.
베로나 마스터 클럭은 SACD·CD 기반의 dCS 디지털 재생 시스템을 공통 워드클럭으로 동기화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5개의 BNC 워드클럭 출력과 3개의 S/PDIF 형식 클럭 출력을 제공하며, 외부 워드클럭 또는 10MHz 기준 신호에 락해 클럭 분배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동일한 기준 신호를 5개의 워드클럭 출력과 3개의 S/PDIF 형식 클럭 출력으로 배포한다.
32·44.1·48·88.2·96kHz 워드클럭 또는 10MHz 기준 신호에 동기화할 수 있다.
연결 기기의 PLL 동작 조건에 맞춰 클럭 출력에 노이즈 셰이핑된 미세 시간 오프셋을 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Power Link 연결을 통해 호환 dCS 기기와 전원 및 대기 상태를 함께 제어할 수 있다.
사전 에이징과 선별 과정을 거친 2개의 전압 제어 수정 발진기를 클럭 소스로 사용한다.
각 제품의 VCXO를 넓은 온도 범위에서 개별 보정하는 구조이다.
외부 기준 입력에 동기화할 때 협대역 PLL로 입력 신호에서 클럭을 추출해 VCXO를 제어한다.
워드클럭은 BNC 5개, S/PDIF 형식 클럭은 RCA 3개로 분리해 제공한다.
베로나는 44.1kHz 또는 48kHz 가운데 하나의 기준 주파수를 모든 출력에 공통으로 공급하는 구조이다. 외부 기준 사용 시에는 입력 신호의 형식에 맞춰 동기화하며, 락 상태는 전면 표시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여러 기기가 같은 기준 주파수로 동작해야 하는 분리형 디지털 시스템에서 동기화 구성을 단순하게 만든다. 클럭 연결에 따른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디테일 및 저역 타이밍의 변화는 연결 기기의 PLL 설계, 워드클럭 입력 구현, 케이블 길이와 75Ω 종단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베로나의 효과는 고정적인 음색 특성으로 보기보다, 호환 기기를 공통 기준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환경에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