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통 10MHz 공급
4개의 BNC 출력으로 호환 디지털 소스와 DAC 등 여러 기기에 10MHz 기준 클럭을 공급한다.
Grandioso G1은 10MHz 입력을 지원하는 트랜스포트, DAC, SACD 플레이어, 네트워크 플레이어에 기준 클럭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마스터 클럭 제너레이터이다. 내장 루비듐 오실레이터를 중심으로 4계통의 독립 버퍼 출력과 외부 10MHz·1pps 기준 입력을 구성했으며, Grandioso G1X 이전 세대 모델이다.
4개의 BNC 출력으로 호환 디지털 소스와 DAC 등 여러 기기에 10MHz 기준 클럭을 공급한다.
출력 단자별로 Adaptive Zero Ground와 Normal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연결 환경에 맞춰 출력 구동 방식을 설정한다.
외부 GPS 수신기 등의 10MHz 또는 1pps 기준 신호를 입력해 내장 루비듐 오실레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다.
루비듐 유닛의 통전을 유지하는 프리히트 모드를 제공해 재가동 시 안정화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출하 시 주파수 정밀도 ±0.05 ppb, -20°C~65°C 범위 주파수 안정도 ±0.1 ppb 사양의 루비듐 오실레이터를 사용한다.
각 출력 계통에 전용 전원 레귤레이터를 둔 디스크리트 와이드 레인지 클럭 버퍼 앰프를 구성한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와 디지털 제어용 EI 코어 트랜스를 분리하고, 다단 커패시터와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전원부에 적용한다.
이중 철판 바텀 섀시, 두꺼운 알루미늄 패널 인클로저, 핀포인트 풋으로 구성한다.
내부에 금도금 MIL 규격 SMA 커넥터 기반의 커스텀 동축 케이블과 황동 절삭 BNC 단자를 사용한다.
G1은 루비듐 오실레이터를 기준으로 10MHz 신호를 제공하며, 외부 GPS 기준 입력을 사용할 때에는 더 높은 중심 주파수 정밀도의 기준에 동기화해 운용할 수 있다. 전원 투입 후 오실레이터 안정화에는 약 10분이 필요하며, 프리히트 모드는 이 준비 시간을 관리하기 위한 기능이다. 실제 시스템 변화는 연결 장비가 외부 10MHz 입력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동기화 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케이블과 접지 환경이 어떠한지에 따라 달라진다. 조건이 맞는 시스템에서는 시간축 정밀도,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미세 디테일과 저역 타이밍의 변화를 검토할 수 있으나, 특정한 음색이나 일률적 향상을 보장하는 장비로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