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기 공통 기준 클럭 구성
하나의 기준 클럭으로 복수의 클럭 입력 대응 디지털 기기를 동기화하도록 설계했다.
G-01은 트랜스포트·DAC·SACD/CD 플레이어 등 외부 클럭 입력을 갖춘 디지털 기기에 하나의 고정밀 기준 신호를 공급하도록 설계된 마스터 클럭 제너레이터이다. 루비듐 발진기를 중심으로 44.1kHz 및 48kHz 계열 클럭, 100kHz, 10MHz를 폭넓게 지원하며, 에소테릭 Direct Master Clock Link 대응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다.
A/B/C의 3개 출력 계통은 각 2개 포트로 구성되며, 포트별 주파수 설정과 미사용 출력 비활성화가 가능하다. 외부 10MHz 또는 1pps 기준 신호를 받아 동기화하는 모드도 제공한다.
하나의 기준 클럭으로 복수의 클럭 입력 대응 디지털 기기를 동기화하도록 설계했다.
A1~C2 각 출력 포트에 주파수를 개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출력은 끌 수 있다.
에소테릭의 Direct Master Clock Link 대응 기기에 22.5792MHz 또는 24.576MHz 계열 기준 신호를 제공한다.
외부 GPS 수신기 등의 10MHz 또는 1pps 기준 신호를 입력해 외부 기준과 연동하는 운용을 지원한다.
출고 시 주파수 정밀도 ±0.05ppb 이내의 루비듐 발진기를 핵심 시간 기준으로 사용한다.
초고속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디스크리트 클럭 출력 드라이버 회로를 채택했다.
3장의 전원 회로 기판과 총 15개의 레귤레이터를 사용하고, 회로 블록별 전원을 분리했다.
주 전원부에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디스플레이부에 EI 코어 트랜스포머를 사용하며 리플 필터용 커패시터와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적용했다.
발진기 진동 영향을 고려해 두껍고 강성이 높은 알루미늄 섀시와 나사 노출을 줄인 라운드형 외관을 사용했다.
G-01은 루비듐 발진기를 기반으로 높은 중심 주파수 정밀도와 안정성을 목표로 한다. 외부 10MHz 또는 1pps 기준을 사용할 때에는 내부 루비듐 발진기와 외부 기준의 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GPS 기준을 포함한 동기화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전원 인가 후 발진기 안정화에는 약 10분이 필요하며, 외부 기준 락 시간도 입력 모드에 따라 달라진다. 실제 재생 시스템에서의 변화는 연결 기기의 클럭 입력 구조, PLL 설계, 케이블 임피던스 및 연결 방식에 크게 좌우된다. 호환 기기를 공통 기준에 안정적으로 락하면 기기 간 동기화와 타이밍 일관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배경 정숙도·음상·공간 표현·미세 디테일·저역 타이밍의 체감 여부와 정도는 전체 디지털 체인 및 인터페이스 적합성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