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기 동기화
A·B·C 세 계통에 각 2개씩 마련된 출력으로 최대 6대의 디지털 기기에 클럭을 공급한다.
G-02는 외부 클럭 입력을 갖춘 DAC, SACD/CD 트랜스포트 및 플레이어를 공통 기준 신호로 동기화하기 위한 제품이다. 44.1kHz·48kHz 계열 클럭, 100kHz, 10MHz와 에소테릭 Direct Master Clock Link용 고주파 출력을 지원하며, 6개 출력의 주파수를 각각 설정할 수 있다.
A·B·C 세 계통에 각 2개씩 마련된 출력으로 최대 6대의 디지털 기기에 클럭을 공급한다.
A1부터 C2까지 각 출력의 주파수를 개별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출력은 끌 수 있다.
기본 주파수의 배수 출력과 EXP 모드를 통해 일반 오디오 기기부터 일부 프로 장비까지 연결 범위를 넓힌다.
외부 10MHz 기준 신호를 입력받아 상위 기준 클럭 또는 GPS·루비듐 클럭 기반 시스템에 연동할 수 있다.
수정 진동자와 발진 회로를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OCXO를 사용하며, 출하 시 주파수 정밀도와 -20~70℃ 환경에서의 주파수 안정도는 각각 ±0.01ppm 이내로 제시된다.
고속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디스크리트 클럭 출력 드라이버 회로를 채택한다.
대형 R코어 트랜스, 복수의 평활 콘덴서,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사용하며 디스플레이용 트랜스와 회로 블록별 전원 회로를 별도로 구성한다.
두꺼운 알루미늄 섀시와 패널로 발진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동을 고려한 구조이다.
G-02는 내부 OCXO를 기준으로 연결 기기에 공통 클럭을 공급하거나 외부 10MHz 기준에 락할 수 있다. 전원 투입 후 발진기 안정화에는 약 15분, PLL 락에는 약 1분이 필요하며, 전면 LOCK 표시등과 디스플레이로 동작 및 오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변화는 연결 기기의 외부 클럭 입력 구조, 지원 주파수, BNC 케이블의 임피던스 및 시스템 구성에 좌우된다. 외부 클럭을 효과적으로 수용하는 디지털 시스템에서는 락 안정성,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미세 디테일과 저역 타이밍의 변화를 들을 수 있으나,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음색이나 개선 폭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