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계통 동시 동기화
A·B·C 세 출력 계통에 각각 2개의 BNC 단자를 두어 최대 6대의 호환 기기에 워드클럭을 공급한다.
G-03X는 내부 OCXO를 기준으로 디지털 소스와 DAC 등에 워드클럭을 공급하는 마스터 클럭 제너레이터이다. 44.1kHz·48kHz 계열 및 100kHz 유니버설 클럭을 지원하며, 외부 10MHz 기준 신호를 입력해 시스템 기준을 교체할 수도 있다.
A·B·C 세 출력 계통에 각각 2개의 BNC 단자를 두어 최대 6대의 호환 기기에 워드클럭을 공급한다.
각 출력 계통에서 기본 주파수의 1배·2배·4배 또는 100kHz를 개별 선택해 서로 다른 수신 조건의 기기를 함께 운용할 수 있다.
에소테릭 유니버설 클럭 대응 기기에는 100kHz 신호를 사용해 소스별 기준 주파수 변경을 줄일 수 있다.
외부 10MHz 기준 발진기를 연결하면 내부 OCXO 대신 외부 기준을 바탕으로 클럭을 생성한다.
수정 진동자와 발진 회로를 항온 구조에 넣은 OCXO를 기준 발진기로 사용한다.
낮은 높이의 섀시에 대형 R-코어 전원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고속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와 저임피던스 평활 커패시터를 전원 회로에 사용한다.
두꺼운 알루미늄 외장 패널, 내부 보강재 및 경화 강철 핀포인트 풋으로 구성된 섀시 구조를 채택했다.
후면 패널에 견고하게 고정한 전용 금도금 BNC 단자를 사용한다.
내부 OCXO는 온도 변화에 대한 기준 주파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으며, 출하 시 정확도는 ±0.1ppm 이내이다. 전원 투입 뒤 발진기 안정화에는 약 2분이 필요하고, 주파수 모드 변경 뒤 출력 안정화에는 30초 이내가 필요하다. 외부 10MHz 기준을 사용하는 구성에서는 연결한 기준 발진기의 정확도와 신호 조건도 전체 동기화 결과에 영향을 준다. 호환되는 트랜스포트·DAC·플레이어를 동일 기준에 락시키면 기기 간 동기화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지터, 배경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디테일 및 저역 타이밍의 변화는 연결 기기의 워드클럭 입력 구현, 케이블 임피던스, 선택 주파수와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적인 음색이나 일률적 개선으로 단정하기 어렵다.